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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장로교회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대구·경북지역에 온정의 선물 전달
16일(주일) 오후, 금산군기독교연합회 통해 홍삼노니 1100박스 전달
 
오종영   기사입력  2020/03/18 [15:44]
▲ 금산장로교회 홍용춘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홍삼노니를 금산군 기독교연합회에 기탁하고 있다.     © 오종영

 

전국적으로 8000여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에서만 7000여명을 넘겼다. 최초 지역 내 감염자가 발생한 후 1달여 만이다.

 

특히 신천지교인으로 특정된 31번 감염자는 슈퍼전파자가 되어 대구지역은 단 기간에 큰 충격에 휘말리게 됐고, 대구지역의 교회들은 잠정적 교회폐쇄와 더불어 온라인 예배로 대처하는 상황으로 몰리는 등 영적, 육적으로 그 피해는 집계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이에 각 교단들은 경북·대구지역 교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운동을 펼치고 있고, 기관과 단체, 연합체별로 성금을 모아 전달함으로써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제자훈련 공동체인 칼넷(이사장 오정호 목사, 전국대표 박정식 목사)도 대구·경북지역 교회 돕기에 나선 바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해 금산군기독교연합회도 지역 내 교회들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교회들을 돕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이에 금산장로교회(홍용춘 목사)는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해 홍산 노니 스틱제품 1120개(1000만원 상당)을 준비해 금산군기독교연합회에 기탁했다.

▲ 금산장로교회 홍용춘 담임목사와 교인들이 대구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홍삼노니를 금산군 기독교연합회에 기탁하고 있다.     © 오종영

 

16일(주일) 오후에 전달식을 가진 금산장로교회의 홍삼노니제품은 5개입들이 작은 포장박스로 1120개를 큰 박스 10개에 담아 전달했다. 

 

홍용춘 담임목사는 “저희들의 작은 정성이 금산군기독교연합회의 활동에 큰 힘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교인들과 정성을 다해 기탁물품을 준비했다”면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금산군기독교연합회는 이번에 금산장로교회를 비롯해 지역 내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물품들을 모아 대구·경북지역 의료진들과 봉사자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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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18 [15: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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