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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아르곤)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의 문제점 ③
최동진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대학 청년팀장 / 홍익대학교 재료공학과 / 신흥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02/26 [15:43]
▲ 대전지부 최동진 ▲KAIST 교수/산학     ©편집국

칼륨-아르곤 연대측정 방법은 마그마에서 암석으로 굳어질 때 초기에 자원소인 아르곤-40이 없다는 가정 하에 사용될 수 있는 측정방법이다. 하지만 아르곤-40은 불활성 가스이므로 열이나 압력을 받았을 때에 다른 원소들과 화학적인 반응 없이 암석으로부터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암석이 녹아있었을 때 칼륨-40의 방사성 붕괴에 의해 형성된 아르곤-40은 액체 용암으로부터 모두 빠져나갔다고 생각하였다(Dalrymple, 1991).

 

그러나 그들이 측정한 시료에서 조차 잉여 아르곤-40으로 인해 칼륨-아르곤 연대측정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가정이 무너졌다(Darlymple, 1969). 또한 우리가 알 수 있는 비교적 최근에 화산용암에서의 칼륨-아르곤 연대측정에서도 잉여 아르곤-40이 발견되었으며, 그 결과 연대측정값이 과대평가되어 오래된 연대를 산출하게 되었다는 많은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Snelling, 1998). 이는 광물 안에 처음부터 아르곤이 있었다는 결론에 이르게 한다.

 

많은 연구자들이 잉여 아르곤-40은 용해된 용암이 분출될 때부터 존재하였고, 그들이 냉각될 때 기체화되어도 완전히 빠져나가지 못하고 광물질 내부에 포획되어 암석 내부에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럼 잉여 아르곤-40은 어디에서 오게 된 것일까? 1800~1801년 하와이에서 분출한 Hualalai 용암에서 잉여 아르곤-40이 감람석, 사장석 그리고 휘석에서 액체와 가스상으로 존재하는 것을 발견했고, Hualalai 용암의 연대는 260만 년에서 29억 6천만 년의 결과를 나타내었음이 밝혀졌다(Funkhouser and Naughton, 1968). 과도하게 많은 아르곤-40은 맨틀에 초기부터 존재했고, 마그마로써 지표면으로 이동되어 암석에 존재하게 되었음에 틀림없다.

 

결국 칼륨-아르곤 및 아르곤-아르곤 연대측정 결과는 기본적인 가정부터 시작하여 신뢰할 수 없는 연대값들로 매우 의심스러우며, 당연히 이들 연대에 의해 연대가 매겨진 화석의 연대 또한 신뢰할 수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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