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도생활 활성화와 반 기독교세력 척결에 단호히 앞장서겠다”
대전홀리클럽 제10대 대표회장에 권석근 장로 취임, 이기문 장로 2년 임기 마치고 이임
 
오종영   기사입력  2020/02/26 [15:24]

 

▲ 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2월 11일(화) 새로남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임대표회장 이기문 장로(왼쪽)와 취임 대표회장 권석근 장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매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 모여 대전의 성시화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대전홀리클럽 제10대 대표회장에 권석근 장로가 취임했다.

 

대전홀리클럽은 11일(화)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2020년도 대전홀리클럽 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드리며 이기문 장로의 이임과 권석근 장로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감사예배는 증경회장 김수철 장로의 사회로 전병구 장로(공동회장)의 기도 후 정웅주 목사(전민제일교회)가 삼상 7:2절을 본문으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이·취임식이 거행됐다.

 

먼저 이임하는 직전회장 이기문 장로는 “홀리클럽 조찬기도회를 위하여 지난 2년 동안 섬김과 헌신으로 봉사하여 주신 고문목사님들과, 공동회장님, 사무총장, 부회장님과 임·역원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모임의 행사들을 차단하고 있는 바쁜 일정에도 홀리클럽대표회장, 이·취임감사예배에 오셔서 순서를 맡아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축하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섬기는 교회와 가정과 사업장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 사랑하고 축복 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취임사에 나선 권석근 신임대표회장은 “홀리클럽은 감리교 창시자이신 요한웨슬리 목사님의 거룩한 기도운동이 시발점이 돼 전 세계적으로 전파돼 왔으며 대전홀리클럽은 1998년 9월 15일 창설돼 어느덧 22주년을 앞두고 있다” 면서 “지난 22년 동안 화요일 새벽마다 기도회로 모여 나라와 민족, 대전을 복음화하고 성시화하기 위해 열심히 기도해 왔다. 그동안 홀리클럽을 잘 이끌어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고문, 자문위원님들을 비롯해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권 회장은 “홀리클럽 회장직은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마지막 기회”라면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섬기겠다. 특히 기도생활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날 한국교회가 분열양상을 보이고 있고, 사회적으로는 성경적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반 기독교세력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단호히 척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권석근 회장이 이임하는 직전회장 이기문 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지난 2년동안의 섬김에 대한 감사를 표했으며, 이·취임교회에서는 이·취임 회장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수고와 향후 사역을 응원하면서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윤여형 장로(사무총장)의 광고 후 김주영 목사(성화그리스도의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대전시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올해로써 22년을 도시의 거룩함과 복음화를 위한 기도의 불을 지펴가며 지역교계 연합사역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대전홀리클럽은 1998년 9월 15일 대전복음교회에서 창립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조찬기도회를 거르지 않고 드리면서 대전을 섬기고 있다.

 

또한 권 신임회장은 그동안 대전호스피스회 회장, 대한 웰다잉협회 대전지부장, 대전가정행복상담연구소장, (주)한국전선엔지니어링 상무이사, 예장통합 대전서노회 부노회장 역임했으며, 현재는 전민제일교회 은퇴장로로 섬기고 있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0/02/26 [15:2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