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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후 목사, 대전백석신학교 제7대 학장 취임
14일(금), 가양제일교회에서 이사장 및 학장 이·취임식 거행하고, 류형식 목사 이사장 취임
 
오종영   기사입력  2020/02/26 [15:20]

 

▲ 이병후 신임학장(오른쪽)과 오정무 전임학장이 취임식 후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병후 학장의 임기는 4년이다.     © 오종영

 

대전백석신학·신대원은 2월 14일(금) 대전시 동구 가양동에 소재한 가양제일교회(이병후 목사)에서 제6.7대 이사장 및 학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류형식 목사가 7대 이사장으로 취임했고, 이병후 목사가 학장으로 취임해 학사 및 수업과 학교운영을 책임지게 됐다. 이사장 및 학장의 임기는 4년으로 2024년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전백석신학·신대원은 교단총회인준 및 노회직영신학교로써 신대원과정을 졸업하게 되면 총회의 강도사고시를 거쳐 목사안수를 받을 수 있다. 수업은 주간과 야간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은 재무이사 류정현 박사의 기도와 총무처장 이효원 교수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박대순 목사가 베드로전서1:23-25절을 본문으로 ‘꽃과 인생과 가을과 열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교무처장 김윤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2부 이·취임식은 노회장 박대순 목사가 이사장 류형식 박사에게 취임패를 증정한 후 신임이사장 류형식 박사가 이병후 박사에게 학장 임명장을 전달한 후 직전 이사장 이강재 박사와 직전 학장 오정무 박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고 보직자들에게는 학장 이병후 박사가 임명장을 전달했다.

 

▲ 대전백석신학교 이사장 및 학장 이취임식이 가양제일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취임식 후 이병후 학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 신임학장에 취임한 이병후 목사(오른쪽)이 전임학장 오정무 목사와 전현이사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직전이사장 이강재 박사와 직전 학장인 오정무 박사의 이임사, 신임이사장 류형식 박사와 신임학장 이병후 박사의 취임사가 있었다.

 

직전학장 오정무 박사는 이임사를 통해 “무엇보다 노회장과 노회 목사님들이 적극적으로 수고해주셔서 학장의 직무를 잘 감당할 수 있었다. 또한 교수님들이 많이 수고해 주셔서 감사하며 제가 섬기는 대전동산교회와 성도들이 많이 배려하고 후원해 줬는데 그 고마움을 깊이 간직하겠다. 진심으로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취임사에 나선 이병후 학장은 “많이 부족하지만 노회와 이사회, 신학교에서 학장으로 일하게 해주셨다.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노회와 학교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며, 교수님들이 훌륭하게 학생들을 잘 가르치도록 뒷바라지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 20년 넘게 신학교가 여기까지 진행되어 온 과정은 하나님의 은혜요 노회의 목사님들이 너무도 수고 많이 하셨다. 앞서 수고하셨던 초대학장, 이사장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하다. 지난 회기에 이강재 목사님, 오정무 목사님이 이사장과 학장으로 많은 헌신을 해 주셔서 교사도 확보하고 학교를 든든히 세워주셨다. 그리고 총회에서 지방신학교 문제로 어려움이 있었을 때 모두가 함께해서 지켜내셨고 앞으로도 총회나 노회에서 인정할 수 있는 일꾼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취임사를 전했다.

 

이·취임사 후에는 증경총회장 고창훈 목사가 축사를 전한 후 행정이사 정현진 이사의 광고와 교가제창 후 증경노회장(대전노회) 성실환 목사의 축도로 이·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대전백석신학교는 1997년 대전노회에서 신학교설립을 결의한 후 1998년 3월 10일 개교와 함께 신학과, 선교학과, 목회학과, 여목회학과의 강의를 시작해 올해로써 22년을 맞았다.

 

제7대 학장에 취임한 이병후 학장은 행사 후 인터뷰에서 “역사적, 전통적, 개혁주의적인 신학을 통해 생명력을 불어넣어 바른 신학을 제대로 가르칠 수 있도록 하는 신학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다”면서 “실천신학이 부재하면 목회자를 바로 양성할 수 없다. 시대가, 교회가 요구하는 목회자를 훈련시키고, 교회가 필요로 하는 사람으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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