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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제28회 천안남지방회 개최
16일(주일) 오후 천안 임마누엘교회에서 300여명의 대의원들 참석
 
임명락   기사입력  2020/02/26 [15:17]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제28회 천안남지방회가 임마누엘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은퇴찬하식을 끝으로 지방회를 모두 마쳤다.     © 임명락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제28회 천안남지방회가 지난 2월 16일(주일) 오후 3시 임마누엘교회(구용걸 감리사)에서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함께 갑시다!”(롬12장15절)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제28회 지방회에는 약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조도연 목사(선교부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지방회는 구용걸 감리사를 필두로 지방기가 입장하면서 개회됐다. 예배기도는 오세권 목사(교육부 총무)가 했고, 조도연 목사의 성경봉독 후 구용걸 감리사(천안남지방)가 로마서 12:15절을 본문으로 ‘생명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구 감리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 수 있어야 한다”며 “베드로의 신앙고백위에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은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한 후 베드로가 회개하니 그 공동체 안에는 ‘평등과 나눔’의 역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구 감리사는 “초대교회 성도들은 물건을 서로 통용함으로 가난하다고 해서 소외된 사람이 없었다. 즉 이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몸이 된 것으로 이게 바로 초대교회요, 우리는 초대교회의 후예들”이라며 "지방회원 모두가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어 생명구원에 주력하자"고 당부했다.

 

구 감리사의 설교 후에는 이영숙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회무처리는 개회선언, 지방회 조직, 회원보고, 사무처리, 장로 안수식 및 은퇴찬하예배, 파송기,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장로안수식 및 은퇴찬하 예배는 오세권 목사(교육부 총무) 사회로 대표기도 김현묵 장로(사회평신도부 총무), 사회자의 성경봉독 딤후4장7~8절,윤지영 집사(천안갈릴리교회)의 특송 ‘하나님의 은혜’가 순서대로 진행된 후 구 감리사의 집례로 평안교회 김혜민 장로의 안수식이 거행됐다. 구 감리사는 김혜민 장로에게 문답을 받은 후 안수식을 거행했고 안수식은 이영숙 목사가 보좌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안수 후 구 감리사는 김 장로에게 안수패를 수여했고, 김혜민 장로가 인사를 했다. 이어 은퇴찬하식이 거행됐다. 은퇴찬하식에서는 윤용실 장로(푸른교회), 박창재 장로(하늘중앙교회), 채호자 장로(성정교회)가 은퇴를 했다. 구 감리사는 찬하패를 증정했고 유영완 전 감독(하늘중앙교회)이 ‘유종완미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 후 축도를 함으로 천안남지방회를 마쳤다.

 

한편 이번 정기 지방회를 위해 임마누엘교회 남·녀선교회에서 참석한 대의원들을 섬겨 감동을 줬다.

 

안수식과 은퇴 찬하식 후에는 지방회와 교회별로 꽃다발을 증정한 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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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15: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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