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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대 총장 제9대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 취임했다”
1월 31일(금)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이임한 제8대 오덕성 총장에 이어 리더십 승계
 
오종영   기사입력  2020/02/06 [15:33]

 

▲ 취임소감을 전하는 대표회장 권혁대 총장     © 오종영

 

대전지역은 크리스천 기관장들이 많은 도시이다. 이에 크리스천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격주 금요일마다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어 타 도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회장 오덕성 총장/충남대)은 1월 31일(금) 오전 7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약 60여명의 리더들과 역대 회장 및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8대 오덕성 회장 이임과 더불어 제9대 권혁대 신임대표회장의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취임감사예배는 오성균 목사(대기연 사무총장)의 사회로 백명자 본부장(사랑의장기기증본부)의 기도, 정유신 집사의 성경봉독(여호수아1:6~9), 박영자 교수(목원대 음악대학)의 특별찬양 후 이기복 감독(대전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이 설교를 했다.

 

이 감독은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대전의 주요 기관장들이 크리스천이라는 것은 큰 축복이고, 주요대학의 총장들이 크리스천으로 대표회장 이·취임식을 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세운 사람’ ‘충성스런 사람’ ‘믿음이 충만한 사람’ ‘용기있는 사람’‘겸손한 일꾼’”이라며 “신임 회장이 되시는 권혁대 총장님도 역대 회장님들과 같이 하나님의 충성스런 일꾼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제8대 대표회장인 오덕성 회장이 “2년전 옥스퍼드에서 성시화운동이 시작된 곳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매일 기도하며 시작했다. 부족하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섬기는 모습으로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고, 이어 제9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권혁대 권혁대 총장이 “오늘 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회원들을 잘 섬기서 대전의 발전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섬기며 헌신하겠다. ”고 취임사를 전했다.

 

취임사 후에는 오정호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새로남교회)와 염홍철 장로(대전광역시 전 시장)가 취임하는 권혁대 회장에게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신호 장로(교육부 전 차관), 설동호 장로(대전광역시 교육감), 장종태 장로(대전광역시 서구청장)가 이임 대표회장의 수고를 치하하며 취임하는 권혁대 대표회장에게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김철민 목사(대전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축도를 끝으로 모두 마쳤다.

 

한편,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은 격주 금요일 오전7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정기 조찬기도회를 갖고 있으며, 특별한 경우 회원의 기관을 방문해 조찬모임을 갖고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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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5:3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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