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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충청·호남·영남지역 350여 이사들 한 자리에
1월 21일(화) 대전시 중구에 소재한 BMK컨벤션에서 충청·호남·영남지역 78개 후원이사들 모여 신년교례회 개최
 
오종영   기사입력  2020/02/06 [15:30]

 

▲ 충청호남영남 후원이사회 연합신년교례회가 350여명의 후원이사들과 본부 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BMK컨벤션에서 열렸다3.     © 오종영

 

“2020년에도 한국 교회의 진정한 선교 파트너로 거듭나겠다”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21일 오전 10시 대전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BMK 컨벤션센터에서 충청·호남·영남지역(이하 충호영)후원이사 연합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기아대책 후원이사회는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 사역에 동의한 지역 사회 교역자, 리더들로 구성된 후원자 모임으로, 충호영 지역에는 78개 후원이사회가 구성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과 약 300명의 후원이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예배로 행사를 열고, 이어 진행된 교례회에서 지난해 진행했던 사역을 돌아보고 2020년 사역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1부 예배는 박희진 본부장(기아대책 충청본부)의 인도로 김태성 목사(대전후원이사회 회장)의 기도와 김민석 전도사(기아대책 CCM홍보대사)의 특송 후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 대전시기독교연합회장)가 설교자로 나서 요한복음 6:32-35절을 본문으로 ‘생명을 주는 떡’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영적 육체적 굶주림 종식을 목표로 한 기아대책의 떡과 복음 사역이 예수님의 정신을 따라가는 진정한 믿음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원진 목사(대전충남후원이사회 연합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서경희 CBS아나운서의 사회로 ‘기아대책 비전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영상을 시청한 참석자들은 정응림 기아대책 부회장의 내빈소개 및 신년교례의 시간을 가진 후 유원식 회장(기아대책)이 2020중점 사업방향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 유원식 회장이 사역 설명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올해도 한국 교회의 진정한 선교 파트너로서 구호개발을 넘어 복음의 가치를 전하는 기아대책이 되겠다”며 “지역 교회가 이 사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 순서로 대전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기아대책 후원 아동이 참석해 바이올린을 연주했으며, 김민석 기아대책 CCM 홍보대사의 특별공연과 기아대책의 후원자인 김영걸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행복한 기부,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특강했다.

 

구호와 개발을 넘어 공동체의 영적, 육체적 자립을 추구하는 선교NGO단체인 기아대책은 전 세계에 떡과 복음을 전하는 국제선교NGO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국제적인 조직이다.

 

기아대책은 중점 사업방향을 ▲영성 ▲역사성 ▲국제성 ▲전문성 ▲투명성을 기치로 내 걸고 사역을 펼치고 있는 구호단체로서 먼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난한 자를 돕고 마음이 상한 자를 위로하며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창조, 원칙,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하고 있다.

 

또한 기아대책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미국에서 구호 개발사업을 시작하여 1989년 한국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NGO로 설립됐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 300여 가정의 전문인 선교사인 기대봉사단을 훈련하여 파견하고,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에 특별협의지위 자격으로 활동하고 있고, 국내외 모든 구호개발은 인도적 기준에 따른 활동으로 단순히 재정과 물품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기대봉사단이 현지에 상주하여 직접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 충청호남영남 후원이사회 연합신년교례회가 350여명의 후원이사들과 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BMK컨벤션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 충청호남영남 후원이사회 연합신년교례회가 350여명의 후원이사들과 직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BMK컨벤션에서 열렸다.     © 오종영

 

또한 기아대책은 윤리헌장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후원금과 기구운영을 윤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며, 공인회계법인과 정기적인 내부감사로 검토된 후원금 운영내역을 연간사업보고서 및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하고 있는 국제구호단체이다.

 

기아대책의 강점 사역으로는 첫째 선교중심적인 기관으로 떡과 함께 반드시 복음이 들어가는 가장 선교중심적 기관으로 60여 개 국에 파송되어 상주하는 자비량 전문인선교사들을 통해 직접적인 사역을 담당하며, 둘째, 선교사 훈련기관으로 기독NGO에서는 유일한 전문인 선교사(기대봉사단)훈련을 하며, HC(기대봉사단_중장기), YHC(청년기대봉사단_단기)훈련을 통해서 같은 비전과 가치를 품고 VOC를 실현해 나갈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한다. 셋째, 신앙공동체 기관으로 구성원 모두가 그리스도인 신앙공동체인 기아대책은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단체이며, 넷째, 기독교 선교역사의 순환적 모델로 한국초기 선교사의 사역과 같이 영적, 육적 굶주님의 종식에 필요한 다양한 개발 사역이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복음을 통해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살아가게 하고, 다섯째, 생명을 살리는 사역으로 총체적인 선교사역과 전문인 선교사, 기도 후원자를 포함한 많은 후원자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죽음이 대물림되는 많은 이웃들의 생명을 살리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편, 희망친구 기아대책(FHI)은 1989년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로 해외를 돕는 국제구호단체로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인증 받아 국내와 북한을 비롯한 전 세계 50여 개 국에 기대봉사단을 파견하고, 국제개발협력 사업 및 긴급구호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충호영은 2020년 주요 사역으로 찬양과 은혜의 간증을 통해 성도들과 함께 아동을 품으로 비전을 선포하는 'Friends of Hope'와 말씀선포와 선교현장 나눔을 통해 선교현장을 품는 ‘섬김과 나눔의 선교예배’, 축구를 통해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10여 개 국 후원아동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Hope cup 축구경기’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충호영 산하의 충청본부(박희진), 대전충남본부(장금섭), 호남본부(김종남), 영남본부(박원진), 부산울산경남본부(김철기), 경북북부본부(이재준)를 통해 4040건의 정기후원과 일시후원 8억 5000만원의 일시 후원을 하게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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