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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기독교연합회 서구청선교회와 서구청에서 ‘2020년 신년감사예배’ 드려
1월 29일(수) 오전 11시 서구청 3층 장태산홀에서 서기연 임원 및 장종태 서구청장과 서구청선교회 회원들 함께 모여 신년인사 나눠
 
오종영   기사입력  2020/02/06 [15:29]

 

▲ 서구기독교연합회와 서구청 선교회가 함께하는 2020 신년감사예배가 서구청 장태산홀에서 열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2020년 새해를 맞아 대전시 서구기독교연합회(이하 서기연/ 회장 오정무 목사) 임원과 장종태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청선교회원들이 1월 29일(수) 오전 11시 서구청 장태산홀에서 함께 모여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신년예배는 서기연과 서구청 선교회가 매년 1월 정기적으로 갖는 예배이다.

 

이날 예배는 서구청선교회 김영휘 회장의 인도로 오종영 목사(기독타임즈 발행인)의 대표기도 후 오정무 목사(서기연 회장, 대전동산교회)가 다니엘 1:6-9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 그 이름의 정체성’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오 목사는 “다니엘처럼 환난의 시대요, 포로의 신분속에서도 과연 신실한 믿음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갖고 살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후 “다니엘은 신앙의 거목으로 고통의 시대에 신앙의 정절을 지켰으니 우리 모두 다니엘의 신앙을 본받자”고 강조했다.

 

이어 “다니엘과 세 친구는 강제 개명에도 불구하고 신앙인의 정체성을 잊지 않았듯이 우리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갖고 직장 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존귀하게 하는 삶을 살자”고 당부했다.

 

이어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나라의 민족을 위해(신용만 목사, 사랑샘교회) ▲서구 발전과 구정을 위해(이재섭 목사, 대전중앙성결교회) ▲서구 구민과 교회를 위해(정영협 목사, 대성장로교회)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어 소종영 목사(가장제일교회)가 봉헌기도를 한 후 서기연 오정무 회장과 장종태 서구청장이 신년인사말을 전했다.

 

▲ 서구청에서 열린 신년감사예배에서 서구청 선교회원들이 특별찬양을 부르고 있다.     © 오종영

 

오정무 목사는 “희망과 용기를 주면서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장종태 구청장은 “목사님들과 함께 예배하니 갑자기 마음이 부요해 지는 것 같다”며 “많이들 힘들다고 하던 시기에 가장 많은 업무의 성과를 냈는데 이 모든 것은 직원들 덕분이다. 어렵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고 믿음으로 걸어가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신년인사를 한 후 최승준 목사(대기연 증경회장)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 후 식사를 겸한 교제를 한 후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서구청 선교회는 대전시와 서구청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직장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며 정기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서구청은 매년 구청 옆 보라매공원에 서기연과 공동으로 크리스마스트리 축제를 통해 대전직장선교의 베들레헴성지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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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5:2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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