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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화합하여 선교에 앞장서는 남선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 2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임명락/이승주   기사입력  2020/01/17 [16:01]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한 제41회 전국평신도 동계수련회가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가운데 2500여명의 장로 권사들이 교단변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한 뒤 폐막됐다.     © 오종영

 

“사랑으로 화합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감리교단, 사랑으로 화합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위대한 감리교회가 되어 선교에 앞장서겠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감독회장 윤보환)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가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 유재성 장로) 주최로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성대하게 개막된 가운데 2500여명의 장로 권사 등 평신도들이 사랑으로 화합해 위대한 감리교단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한 뒤 성료됐다.

 

기감 남선교회전국연합회(이하 남전연/ 회장 유재성 장로)는 하이원리조트에서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충청연회 유영완 감독, 꿈의교회 김학중 감독,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동부연회 최선길 감독, 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제41회 전국평신도 동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7일(화) 개회된 가운데 9일(목) 대회의 막을 내렸다. 이번 수련회를 주도적으로 준비한 연합회장 유재성 장로는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를 산수경관이 수려하고 공기 맑은 청정지역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사랑으로 화합하여 선교에 앞장서는 남선교회(엡5:2)’라는 주제로 개최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전국에서 모이신 모든 평신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대회사를 전했다.

 

첫날 개회예배는 준비 위원장 유관수 장로 사회로 시작된 가운데 태극기와 교단기, 남선교회 전국연합회기를 선두로 대회 및 입사자 입장이 이뤄졌다. 입장식에서는 연회 연합회 회장들이 순서대로 입장했고, 대회장 유재성 장로가 제41회 전국평신도 동계수련회를 성부, 정자, 성령의 이름으로 개회를 선언함으로써 대단원의 막이 올랐다.

 

이어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백삼현 장로가 대표기도, 청장년전국연합회 회장 양영모 권사가 성경봉독(사도행전 1장12~14)을, 중부연회 장로합창단이 특별찬양을 드린 후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 윤보환 감독이 ‘기도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감독은 설교를 통해 “사랑으로 화합하여 복음을 증거하는 감리교단, 사랑으로 화합하여복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위대한 감리교단이 되어 새해에는 화합과 선교에 앞장서는 삶을 살자”고 강조했다.

 

▲ 윤보환 감독직무대행이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윤 감독회장은 “나뉘고 다투는 모습을 보인 감리회의 모습은 과거로 하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우리 민족의 역사에 있어 아름다운 감리교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기도하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를 드렸다. 이날 특별기도시간에는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부회장 유완기 장로) ▲한국교회와 감리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부회장 이상섭 장로) ▲남선교회 발전을 위하여(자문위원 김현용 장로) ▲평신도 수련회에 세우신 강사님들을 위하여(준비위원장 이만수 장로) 기도를 했다.

 

이어 윤보환 감독회장 직무대행과 대회장 유재성 장로의 인사, 사평국 위원장 조기형 감독과 박명홍 감독,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직전회장 김철중 장로가 격려사를, 장로회 전국연합회 회장 장호성 장로, 사평국 총무 최창환 장로, 교회학교 전국연합회 회장 최병철 장로가 축사를 전한 후 대회장 유재성 장로의 내빈소개, 준비위원장 유관수 장로가 환영사, 총무 전원일 장로가 광고를 한 후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남전연은 이번 수련회 개회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으로 감람산기도원 인수 후원금 1천만 원과 여선교회전국연합회에 안식관 건축 후원금으로 1천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예배 후에는 바로 주제 강연에 들어갔다. 주제강연 첫 번째 강사로는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나서 마가복음 10:42-45절을 본문으로‘Radical Change!'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강연 후에는 씨채널방송 사장인 천영호 장로가 간증을 전했으며, 저녁시간에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영성훈련을 인도했다. 소 목사는 사무엘하 6:13-16절을 본문으로 ‘일어버린 법궤를 찾아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가 주최한 제41회 전국평신도 동계수련회가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된 가운데 2500여명의 장로 권사들이 교단변화의 주역이 될 것을 다짐한 뒤 폐막됐다.     © 오종영

 

이번 제41회 전국평신도동계수련회는 첫날 개회예배에 이어 김병삼 목사(만나교회)의 주제강연, 천영호 장로(C채널대표)의 간증 외에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영성훈련1 등이 이어졌고, 둘째 날에는 김종복 감독(삼남연회)이 영성훈련2,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와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 이정훈 교수(울산대학교)의 특강, 김학중 감독(경기연회)의 영성훈련3 등을 진행했다. 그리고 셋째 날에는 서길원 목사(빛가온교회)의 영성훈련4, 찬양간증집회 등을 진행한 뒤 9일 오전에 드린 폐회예배를 끝으로 수련회의 전 일정을 마쳤다.

 

주최 측은 수련회 기간 중에 리조이스 찬양단(로뎀교회 문미순 전도사)의 뜨거운 찬양집회, 건강강좌, 사북교회의 유도시범, 불꽃쇼, 연회별 친교의 시간, 그리고 경품추첨 등 풍성한 코이노니아의 시간을 준비해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았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빛가온교회 서길원 목사의 ‘교회를 세우는 리더십!’(골1:24-29), CCM가수 지선의 찬양간증공연 후 최선길 감독(동부연회)이 ‘야성 있는 성도’(수17:14-18)라는 제목으로 전한 폐회예배 설교를 끝으로 수련회의 전 일정을 모두 마쳤다. 

/임명락·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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