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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종교인평화회의 정기총회에서 안승철 감독 신임회장 취임
12일(목) 힐탑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무원 스님에 이어 안 감독 추대
 
오종영   기사입력  2019/12/31 [15:34]

 

▲ 힐탑교회에서 열린 대전충남세종 종교인평화회의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안승철 감독이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총회를 마친 후 안 감독을 비롯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세종충남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무원 스님) ‘2019 정기총회’가 12월 12일(목) 오전 11시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로 82에 소재한 힐탑감리교회(안승철 감독)에서 개최됐다.

 

이전 정기총회에서는 무원 스님에 이어 공동대표로 섬겨왔던 안승철 감독이 신임대표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는 사무총장 남재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이해와 협력을 위한 묵도(소속 종단의 전통에 따라)를 한 후 대표회장 무언 스님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진 정기총회는 사무총장 남재영 목사가 회원 점명 및 성원보고를 한 후 무원 수님이 개회를 선언한 후 참석자들이 상호 덕담과 더불어 신년인사를 했다.

 

이어 전회의록을 회의 순서지로 받고 사무총장 남재영 목사가 토의할 안건을 상정했으며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를 했다. 보고 후에는 ‘한국전쟁 70주년 기념 민간인 학살지 곤룡골 대전시민 평화운동’을 제안하고 임원선출에 들어가 회장과 사무총장을 선출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는 대표회장에 기독교의 안승철 감독(힐탑교회)이 선출됐으며, 사무총장에는 이광규 원불교 대전교구 교무가 선출됐다.

 

이어 신임임원들은 회원들에게 인사를 한 후 이임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신임대표회장 안승철 감독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기 총회 후에는 연말 송년회를 갖고 신임 대표회장과 공동대표들이 인사말을 전한 후 참석자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설동호 교육감이 축사를 전한 후 식사와 교제 후 총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 힐탑교회에서 열린 대전충남세종 종교인평화회의 정기총회 및 송년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추대된 안승철 감독이 사무총장 남재영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세종충남 종교인평화회의는 지난 회기동안 △일치기도회 △4.27 DMZ평화인간띠운동 <꽃피는 봄날 DMZ로 소풍가자> 출범식 △철원 노동당사 방문 △평화토론회(주제: 평화! 종교인의 역할은?) △종교인 화합한마당 △평화순례 결과보고대회 △평화공연 연대교류 등의 행사를 치른 바 있다.

 

한편 대전·세종·충남 종교인평화회의는 종교인상화간의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며 종교간의 공공과제를 연구, 실천하여 보다 나은 지역사회를 이룩하고 국내 및 전 세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생명존중과 평화의 삶을 통해 세계의 평화와 인류행복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대전·충남·세종에 있는 각 종단 지도자들로 조직돼 있으며, 종교인 상호간의 교류와 이해증진을 위한 협력사업과 생명경외와 비폭력 평화 교육운동 사업, 종교학술 연구와 세미나, 공동강좌, 심포지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물과 자료집의 출판보급, 국내외 종교 및 NGO기구들과의 연대 협력사업 등에 힘써오고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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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5:3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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