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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구, ‘보라매공원에 성탄의 불빛을 비췄다.
보라매공원 200여M 거리에 성탄 조형물 및 트리불빛 시민들의 발길 끌어/ 보라매크리스마스트리축제위원회, CTS대전방송의 주관으로 서구청과 서구기독교연합회 공동으로 점등식 거행
 
오세영   기사입력  2019/12/16 [15:52]

 

▲ 대전광역시 서구청과 크리스마스트리축제위원회 및 서구기독교연합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CTS대전방송이 주관하여 보라매 공원에 세운 트리가 빛을 비추고 있다.     © 오종영

 

2019 성탄절을 앞두고 대전의 중심인 둔산동 서구청 옆 보라매공원에 성탄트리가 점등됐다.

 

수년 전부터 보라매크리스마스트리축제위원회와 서구청, 서구기독교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CTS대전방송이 주관하는 트리점등식이 올해에도 열린 가운데 보라매공원 전 구간에 트리 조형물이 뿜어내는 불빛이 대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트리 점등식은 오정무 목사(서구기독교연합회장)의 사회와 소종영 목사(총무)의 대표기도, 조광휘 장로의 성경봉독 후 이기복 감독이 설교를 한 후 박문수 목사의 축도로 점등식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점등식은 김명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오종탁 CTS대전방송 지사장이 내빈소개를 한 후 장종태 서구청장이 “철마다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는 보라매공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로 환하게 불을 밝힌 크리스마스트리로 인해 춥거나 쓸쓸하지 않은 공원이 됐다”며 “여러분이 받은 사랑과 힐링의 기운이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어려운 이웃에게도 널리 전달되리라 믿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점등위원들이 단상에 오른 가운데 트리점등이 이뤄졌고, 점등식 후에는 달빛소녀(걸그룹) 공연과 CCM가수 반찬미의 공연, 오페라문화공연 S.U.M의 공연이 옷깃을 여미는 쌀쌀한 일기에도 참석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이번 트리는 신년 초까지 보라매공원을 밝힐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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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6 [15:5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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