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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독교연합회, 중구 우리들공원에서 성탄트리점등식
11월 30일(토), 허태정 대전시장 등 참석한 가운데 성탄메시지 전해
 
오종영   기사입력  2019/12/16 [15:51]

 

▲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대전시 중구 우리들공원에 설치한 트리가 빛을 비추고 있다.     © 오종영

 

대전광역시와 대전시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 회장 김철민 목사)가 함께하는 ‘2019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트리점등식’이 대전시 중구 중앙로에 소재한 우리등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성탄트리점등식은 대전시의 지원과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재원을 마련해 우리들 공원에 트리를 점등하고 주변을 성탄트리공원으로 장식해 도심 중앙을 관통하는 우리들공원을 지나는 시민들과 주변 상인들에게 포토존으로 인가를 끌고 있다.

 

이번 점등식에는 대기연 김철민 회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 권혁대 목원대 총장, 장종태 서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등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기연은 이번 트리점등식을 위해 김성천 목사(인동교회)와 송경호 장로(대전중부교회)를 2019성탄준비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이번 점등식을 준비해 왔으며, 점등식과 관련된 전반적인 행사 준비는 CTS대전방송에서 주관하는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 대전시기독교연합회가 대전시 중구에 소재한 우리들공원에서 개최한 트리점등식에서 인동교회 성도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송을 부르고 있다.     © 오종영

 

대기연회장 김철민 목사는 “예수님은 진리이시다. 진리는 베들레헴 구유처럼 아주 작은 소금한 톨, 물 한방울처럼 작은 출발이었다. 그러나 참된 진리, 완벽한 진리를 찾는 것은 진리자체, 천국자체가 되신 예수님을 찾는 것이다. 천국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천국이 되는 것”이라면서 “대전이 예수님 때문에 천국과 대해를 이루는 성탄이 되기글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 점등된 성탄트리 불빛이 예수님 사랑의 빛으로 세상에 퍼지기를 소망하며, 어둠의 그늘진 땅에 거하는 이웃들에게 환하게 비추는 성탄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종천 의장은 “희망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탄절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세상 모든 곳을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어 시민 모두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는 트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점등식은 목사준비위원장 김성천 목사의 사회로 송경호 장로(장로준비위원장)의 환영사와 이기복 감독(하늘문교회, 증경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시의장, 설동호 교육감의 축사 후 오성균 목사(사무총장)가 인사 및 내빈소개를 했다.

 

이어 김철민 회장이 밀알복지재단 등 8곳에 성탄성금을 전달한 후 점등식 및 축하공연을 펼쳤다.

 

트리점등은 점등위원들이 단상에 올라 폭죽이 터진 후 점등버튼을 눌러 우리들공원을 별천지를 바꿨다. 이어 기념촬영과 CCM가수 하니의 공연과 CCD그룹 디엔젤, K-POP걸그룹 달빛소녀와 오페라문화공연 ‘숲’의 공연이 공원을 지나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번 트리는 연말까지 공원을 비출 예정이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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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6 [15:5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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