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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신양교회 ‘제19회 사랑 나눔 일일찻집’ 열어
12월 6일(금)~7일(토), 양일간 신양면에 소재한 filling cafe에서,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 섬겨
 
임명락   기사입력  2019/12/16 [15:34]

 

▲ 에산군에 소재한 신양감리교회는 12월 6일(금)-7일(토) 양일간 힐링카페에서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     © 임명락 기자

 

예산신양교회(김영길 목사)는 6일(금)~7일(토) 양일간 예산군 신양면에 있는 정감 카페 (filling cafe/ 구 신협건물1층)에서 사랑 나눔 일일찻집을 열었다. 기독교 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예산지방에 소속한 신양교회는 매년 겨울을 앞두고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자그마한 사랑을 나누기 위해 찻집을 열기 시작했다.

 

신양교회 김영길 목사는 “금년도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데 지역에는 생각밖으로 어렵게 사는 이웃들이 많다”며 “신양면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이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역민으로서의 관심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일일찻집을 시작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참여와 후원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감 카페(filling cafe)에는 커피 및 차 종류와 떡, 김밥, 비스켓 등을 판매했으며 카페 밖에서는 의류, 떡국떡, 과일, 잡곡류 등을 신양교회 교우들이 직판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갔다.

 

한편 이날 정감 카페 안에서는 예산지방 정형진목사가 트럼펫 특별 연주자로 나서 공연을 펼침으로 카페 분위기를 힘껏 상승시켜 많은 박수와 사랑을 받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일부 참석자들은 “일일찻집준비와 아이디어가 좋았다”며 “카페 안에서 담소를 나누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신양교회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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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6 [15:3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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