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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에 대한 질문과 대답(1) ③
정성수 교수▲ 창조과학전시관장,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호흡기내과)/대전온누리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19/11/29 [10:40]
▲ 정성수 교수(대전지부 학술부장)▲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편집국

그런데 유신진화론을 주장하는 분들은 진화를 이미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을 수용하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과학을 수용해서 하나님의 창조를 이해하자고 하는데, 그 전제가 이미 진화가 맞는다는 가정을 깔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왜 자연선택이나 유전자변이 같은 진화의 방식으로 인간을 창조하면 안 되냐? 혹은 아담이 진화의 방법으로 창조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느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학문의 입장에서 그런 주장을 할 수 는 있어도 성도에게는 합당치 않은 이야기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유신진화론은 진화가 맞기에 성경을 이전과 달리 해석해야 한다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진화론 주장의 근거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조차 비과학이라 하고 있는 것부터 버려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크리스천은 적어도 이 세상을 바라볼 때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말씀의 창으로 보아야 합니다. 과학도 진화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씀의 창으로 과학을 바라보는 것이 옳은 방향입니다. 유신진화론은 이 점에서 반대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3. 유신진화론을 믿든지 전통적 창조론을 믿든지 이는 신념의 문제이므로 무엇을 믿어도 되지 않을까?

일반인에게 무신론과 유신론은 신념의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데 기독인에게도 유신론과 무신론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념의 문제라면 정말 큰일이지 않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창조주로 고백한 사람이 진화론을 보니 더 하나님이 계신 것을 잘 알겠다고 고백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죠.

 

다만 논점의 핵심은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과 일치하느냐 이죠. 과학으로 하나님을 증명하거나 재단할 수 없듯이 과학의 창으로 성경을 재단하려는 시도는 안 됩니다. 진화론은 사실이 아님에도 주로 과학자나 일반인들의 옳다고 바라본다고 하여 그 시각으로 성경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마땅히 성경적 시각으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과학을 바라보고 해석해야 합니다.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나머지는 성경과 어긋나고 있습니다. 유신진화론적 관점에서는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성품이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유신진화론적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왜 안 되냐고 묻는 다면 그것은 이미 성경하게 분명하게 진화가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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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0:4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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