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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 경험, 성품 닮자”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주최, ‘2012횃불연합대성회’ 개최
보도2국 munic21@hanmail.net 기사입력  2012/06/27 [09:31]

▲ 횃불회연합회성회에서 이영환 목사가 ‘하나님의 성품’이란 주제로 개회예배 말씀을 전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한밭제일교회서 서울, 대전, 안동, 전주횃불회 등 연합참석

홍정길·이영환·양병희·정성진 목사 등 강사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에서 주최하는 ‘2012횃불연합대성회’가 지난 6월 25일(월) 오후 1시 한밭제일장로교회(담임 이영환 목사)에서 전국 횃불회 임원과 목사, 사모, 전도사, 평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 대전, 안동, 전주, 천안횃불회 연합으로 열린 이날 성회는 ‘하나님을 알자’란 주제로 이형자 이사장(횃불재단),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최순영 장로(할렐루야교회), 이영환 목사(한밭제일장로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강사로 나서 간증과 함께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진신섭 목사(전주횃불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개회예배는 송제만 목사(전주횃불회 총무)의 대표기도, 이형자 이사장(횃불재단)의 대회사, 사모횃불연합합창단단의 찬양, 한길선 사모(서울 사모횃불회장)의 성경봉독(마11:28-30) 후 이영환 목사가 ‘하나님의 성품’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김현중 목사(대전횃불회 총무)의 인도로 통성기도 후 박성웅 목사(천안횃불회 본부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에 앞서 대회사를 전한 이형자 이사장은 “저는 아직도 30여 년 전 어느날 새벽미명에 제게 말씀하시던 성령의 음성을 생생히 기억한다. ‘산봉우리 봉우리마다, 마른 가지가지마다 횃불에 불을 붙여라’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부르심 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작은 횃불을 붙였다”며 “그 결과가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사역의 중심이자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횃불운동”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이 횃불운동은 ‘횃불회’라는 이름으로 구체화되었고 전체 횃불회원이 10,0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큰 횃불로 타올랐다”면서 “횃불운동은 말씀운동이고 성령운동이며 기도운동이다. 이 모임을 통해 지금까지 수많은 영적리더들이 세워졌고 세계적인 선교대회들을 치르는 큰 은혜도 누렸다”고 덧붙였다.

이 이사장은 또 “횃불은 ‘세상 끝날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할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타오를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큰 횃불로 일으켜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비춰주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며 횃불회 사역을 위해 함께 힘써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영환 목사는 설교에서 “횃불회 동역자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믿는다면 목회는 쉽고 가볍고 재밌을 것”이라며 “하나님의 성품인 온유와 겸손을 닮아라. 주님을 닮으려면 늘 성령 충만해야 한다. 우리 모두 주님 마음을 닮아야 한다. 바울이 날마다 죽는다는 것처럼 자신을 죽어야 한다”고 말했다.

▲ 매 시간 말씀과 간증이 끝날무렵 참석자들이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다.     © 문인창 편집국장


이어 2부 특별순서 시간에는 최순영 장로(할렐루야교회)와 양병희 목사(영안교회)가 ‘하나님의 계획I,Ⅱ’란 주제로 각각 특별간증을 전했다. 또 L발레단과 대전횃불회의 특순, 박지혜 자매의 작은콘서트 후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가 ‘하나님의 계획Ⅲ’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저녁집회에서는 최금생 목사(대전횃불회장)의 사회로 이성수 목사(천안횃불회장)의 대표기도, 이형자 이사장의 디아스포라 소개, 백금숙 사모(전주 사모합창단 회장)의 성경봉독(고후5:17-19), 사모횃불연합합창단의 찬양 후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하나님의 마음’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하고 박종석 목사(안동횃불회 고문)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하, 횃불재단)은 1980년대 한남동의 한국기독교선교원으로 시작된 초교파 선교단체이다. ‘영적 리더들을 세우고 섬기는 것’을 비전과 사명으로 사역하고 있는 횃불재단은 전국의 목사와 사모 등 영적리더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횃불회는 지난 26년간 매년 두 학기를 운영하여 지역 목회자들에게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강의와 세미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국 10개의 주요도시(서울, 대전, 대구, 안동, 진주, 전주, 부산, 울산, 천안, 경남남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횃불회는 지역의 목회자들과 사모들의 계속 교육과 영적 재충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2012년도 2학기에 는 창원과 제주, 강릉에 새로운 횃불회를 창립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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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7 [09:3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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