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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자랑스러운 서구인 상 수상’
서구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고 봉사한 공적 높이 사
 
오종영   기사입력  2019/11/29 [10:31]
▲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 편집부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가 ‘제24회 자랑스런 서구인상’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해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온 인물을 선정, ‘자랑스러운 서구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 상은 지역사회와 구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활동을 펼친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서구를 대표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알려져 있다.

 

수상자는 모두 4개 분야에 걸쳐 확정하는데 서구는 수상자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서구인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현지 실사 등을 거쳐 문화, 사회봉사, 생활체육, 환경 분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오정호 목사는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전시 서구에 따르면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는 기부문화 조성 및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선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자 선정 이유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는 “오 목사는 그동안 서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금 및 교육지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한 정기후원, 무려 15년을 이어왔고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외국인 노동자, 노숙인 지원, 저소득층 영어캠프개최, 독거노인 수의 제작, 취약계층 의료비와 생계비 지원 등 도움의 손길이 미쳐 닿지 않은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 왔다”면서 “새로남교회 내 카페 수익금 총 18억 원 전액을 지역 주민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했고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적이고 또 헌신적으로 실천한 봉사활동은 모두의 모범이 되기에 충분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호 목사에 의하면 “새로남교회는 올해로써 새로남카페 수익금으로 그동안 기부한 금액이 20억원을 돌파했다”면서 “10월에는 총신대에 1억원을, 11월에도 유진벨재단에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새로남교회의 기부활동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호 목사는 1994년 11월 새로남교회에 부임한 이래 제자훈련 목회철학을 기반으로 올해로써 25년째 목회하고 있으며, 새로남교회를 충청권 최대의 교회로 부흥시켰고,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장,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으로 섬겨왔고, 그가 소속한 예장합동 서대전노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기독교적 가치를 기반으로 한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설립한 새로남기독학교와 새로남중등센터를 완공하고 세계를 품은 다음세대 양성을 위해 교회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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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0:3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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