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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자카르타 기도회
세기총 임원 및 인도네시아 주요 선교사들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제20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도회”가져
 
오세영   기사입력  2019/11/29 [10:24]

 

▲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기도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목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믿음교회에서 인도네시아 주요선교사들과 세기총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20차 통일기도회’를 가졌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에서는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안태룡 목사에게 세기총 인도네시아 지부장 임명장을 전달했으며, 안태룡 목사가 환영사를,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최낙신 목사는 대회사에서 “전 세계에 750만 디아스포라가 흩어져 있는데 이들 지역의 교회가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구심점 역할을 해서 교민들이 바르게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조성하고 가교역할을 해서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지고 세계복음화라는 큰 역사적 사명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기총 후원이사 최순덕 목사가 대표기도를, 자카르타 믿음교회 이의덕 목사가 성경봉독(삼하5:1~5), 최숙진 사모가 특송을 한 후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다윗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시영 목사는 설교에서 “조국 통일을 위해선 대통령의 역할이 중요하며, 통일왕국을 건설한 다윗의 정치적 지혜를 배울 필요가 있는데 현재 완전히 갈라져 있는 국민을 통합할 때 통일이 가능할 것”이라며 “측근 중심의 정치로는 통합을 이룰 수 없기에 지도자는 사울을 죽이지 않았던 다윗의 지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 고 목사는 “그러기 위해 우리는 다윗과 같은 지혜를 가진 대통령으로 나라의 안정과 통일을 이루고 이념을 초월해서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도록 기도로 동참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특별기도를 했다. 특별기도는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세기총 후원이사 정병회 장로) △인도네시아의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을 위하여(인도네시아 교민교회 김재봉 목사) △헐벗고 굶주리는 어려운 이웃들과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해피센터 최원금 목사) △3만 해외 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인도네시아 에베소교회 박성오 목사) 각각 인도했다.

 

이어 한목협 직전회장 이명호 목사가 축사를 한 후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기도회 준비위원장 안태룡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후 자카르타 믿음교회 이재정 목사의 축도로 제20차 통일기도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인도네시아 지부장 안태룡 선교사가 설립한 ‘하라빤인다’(아름다운 소망) 신학대학교에서 특강을 하고, 선교현장을 돌아보는 등의 일정을 가졌다.

 

한편 세기총은 이에 앞서 베트남 호치민에서 제19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가진 바 있으며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세기총의 평화통일기도회는 2020년 1월부터 미국 뉴저지, 샬롯 등지에서 계속된다고 전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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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0:2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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