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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정보센터 양건상 목사, 4번째 시집 ‘아내의 정원’ 출간
발행인으로 있는 목양일념 창간 3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오세영   기사입력  2019/11/29 [10:18]

 

▲ 목양일념 창간3주년 및 양건상 목사의 시집 제4권 아내의 정원 출판기념회 후 주요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월간지 목양일념(牧羊一念) 발행인이자 개척교회성장연구소장인 양건상 목사(새힘교회 원로)가 목양일념 창간 3주년을 기해 그의 네 번째 시집‘아내의 정원’을 출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11월 16일(토) 오전 11시 목양일념 강당에서 열린 감사예배에는 전 침신대 총장 도한호 목사와 신용협 교수(충남대, 시인), 손혁건 회장(대전문협), 이도현 시조시인, 빈명숙 회장(대전PEN)과 지역 교계 목회 자 및 약 60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우기식 목사의 사회로 여갑현 목사의 기도, 성악가 박금란 사모의 특송에 이어 도한호 전 침신대 총장이 ‘붙어 있으라’(요15:4)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김상욱 목사(원목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축하의 순서는 목양일념 주필 성실환 목사(목양교회)의 목양일념 독자평이 있은 후 신용협 교수(시인)가 “양 시인은 목사로서의 일생을 훌륭하게 마치시고 다시 젊었을 때 꿈을 이뤄 문학에 도전한 후 4집까지 냈다. 시는 유행시, 문예시, 좋은시, 위대한 시를 쓰는 사람이 있는데 양건상 시인이 더욱 좋은 시를 더욱 많이 쓰기를 바라며 이번 시집을 계기로 세계적으로 위대한 시를 쓰기를 바란다”고 시평(작품해설)을 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양 목사가 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개척교회성장연구소 제4기 종강식을 겸해 열렸다. 이에 1기 졸업생인 정만중 목사는 “목사 초년생들에게 목회의 멘토 양건상 목사님을 만나게 하셔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울 때에 개척교회성장연구소를 찾아오면 밝은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양건상 목사가 4기 수료자 8명에게 수료증과 함께 선교비를 전달했으며 김성혁 장로(가수원교회)는 색소폰연주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장성우 목사(목문회 회장), 김원필 목사(군선교회 명예회장), 손혁건 회장(대전문협)이 격려사와 축사를 했고, 권득용 회장(대전문협)이 양 목사의 시집 중 ‘아내의 정원’을 시낭송했다. 축사자로는 빈명숙 회장(대전PEN), 이도현 시조시인 나서 축사를 했다.

 

▲ 출판기념회에서 양건상 목사가 사모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대전PEN 5대회장이자 전 강경고등학교 교장인 이도현 시조시인은 “목문회를 창간하고 후원하시는 양 목사님은 목양일념과 개척교회성장연구소까지 창간하셔서 섬기시는 와중에도 4번째 시집을 낼 정도로 천재시인이시다. 특히 후배를 돕고 일하시는 양 목사님을 존경하며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이에 양 목사는 “목회사역에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 축하를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목양일념도 더욱 좋은 글과 정보로 섬기고, 시인으로서 문학계 위해 헌신하면서 그동안 60여명의 교회를 섬겨왔던 개척교회성장연구소 사역을 더욱 잘 섬겨 나가겠다”고 인사를 겸해 감사를 전했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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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0:18]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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