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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직운동본부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 초청 지도자세미나
11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 생생한 선교 현장기 전달 통해 하나님의 음성 전달
 
오세영   기사입력  2019/11/29 [10:15]

 

▲ 한극정직운동본부는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     © 오종영

 

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회장 박경배 목사)는 11월 18일(월)-19일(화) 양일간 송촌컨벤션센터에서 임현수 목사 초청 ‘목사 장로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 목사는 949일간의 감옥 생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셨던 간증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고스란히 풀어놓았다. 임 목사는 그동안 언론에 단골로 등장했던 생명을 잃어버린 북녘 땅에서 복음을 전하다 붙잡혀 사형선고까지 받았던 캐나다 토론토의 큰빛교회 선교사이다.

 

임 목사는 첫날 강의에서는 북한의 실상에 대한 적나라한 상황들을 소개하면서 북한선교와 관련된 이해와 도움을 제공했으며, 둘째 날인 19일에는 기독교인의 각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 목사는 공산당을 예를 들면서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3%만 되면 장악을 한다. 그리고 1%만 있으면 난리가 나고 소란스럽다. 옛날 우리나라가 기독교인가 살아있을 때에는 1%만 기독교인이 있어도 나라가 뒤집어졌다. 3.1운동 때에도 1%의 기독교인이 있었다. 그런데 이승만 대통령이 5년 7개월을 가뭄이 있을 때에 전도를 해서 월남 이상재 선생을 예수 믿게 했다. 살아 있을 때에 1%가 무섭지만 와해되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 임현수 목사가 강연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또 임 목사는 “목적이 선하면 방법도 선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 바라보고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도 목사님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오늘날 목회자들이 너무나 상업화 된 분들이 많다. 목회자들이 너무 생산품에만 신경쓰다보니 소모품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서 각성을 촉구했다.

 

이어 “그래서 목회자들이 어린이들에게는 관심이 없고, 어른들에게만 관심을 쓰고 있다. 오직 헌금에만 신경 쓰기 때문이다. 그 결과 오늘날 한국교회의 절반이 주일학교가 없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리교회는 청년들만 몇 천명이 된다. 아이들은 잘만 키워놓으면 다니엘같이, 요셉같이, 사무엘같이, 에스더같이 쓰임 받는데 너무나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북한 사람들은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 대신에 김일성 김정은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신앙처럼 교육을 시킨다. 지금 공산당이 불과 1년 전에 중국의 시진핑 같은 경우는 18살 미만은 교회에 못나오게 하고 있다. 나오면 벌금을 엄청나게 문다. 공산당은 어려서부터 교육을 시킨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복음을 받아들이면 어떻게 변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어려서부터, 그리고 청소년 때 소명을 받으면 평생을 주님을 위해 헌신하게 된다”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어린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어린아이 하나가 나오면 사회저명인사가 나온 것처럼 환영하는 풍토가 만들어져야 한다. 주일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대해 강의 한 뒤 질의응답을 이어받은 후 세미나를 마쳤다.

 

한편, 한국정직운동본부는 12월 9일 라온컨벤션호텔에서 후원이사회 모임을 갖는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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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9 [10:15]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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