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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제2의 부흥의 동력을 마련하고 복음의 외연을 확대하자”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통영에서 두 번째 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 성료, 25일(월)~26일(화)까지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지도자 150여명 참석
 
오종영   기사입력  2019/11/29 [10:06]

 

▲ 한국지역성시화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가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특강을 듣고 있다.     © 오종영

 

“제2회 정기총회와 지도자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에 커다란 전화기를 주게 될 것입니다. 총회와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의 원동력이 마련되고 복음의 외연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

 

수평적 협의체로서 지역성시화운동의 활성화와 교류협력으로 사역을 공유하면서 민족복음화와 성시화에 기여하여 ‘건강한 가정, 행복한 시민, 거룩한 도시’를 이루기 위해 2년 전 대전에서 출범한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가 출범 2년차를 맞이해 경남 통영에 소재한 마리나리조트에서 ‘제2회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성시화협의회 임원 및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대전성시화운동본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경남성시화운동본부, 경북성시화운동본부,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전주성시화운동본부,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등지에서 약 150여명의 지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지도자 컨퍼런스 및 총회는 조근식 목사(포항성시화 대표회장, 포항제일침례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됐다.

 

예배기도는 조우성 장로(경남성시화 상임회장, 마산제일교회)가 드렸고, 서정식 목사(대전성시화부회장, 한마음교회)가 성경봉독(갈 5:13-17)을, 송승민 교수(고현교회 안수집사)가 찬양을, 드린 후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광주성시화 이사장, 본향교회)가 ‘우리의 적이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실행위원들이 특별찬양을 드리는 가운데 헌금을 했고, 김훈중 장로(부실행위원장, 광주성시화 본부장)의 봉헌 기도 후 이종승 목사(상임회장, 경남성시화 이사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어 유승대 목사(실행위원, 포항성시화 사무총장)가 내빈소개를 했고,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채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의 사역이 광범위한 참여로 교계뿐만 아니라 시민사회에서도 영향력이 확대되고 자유 대한민국의 재도약과 내일의 한국교회의 대안으로 위상이 높아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채 목사는 “제2회 겅기총회와 지도자 컨퍼런스는 한국교회에 커다란 전환기를 주게 될 것”이라면서 “모두가 다시 복음으로 나아가게 하는 거룩한 파장을 일으키며 한국교회의 제2의 부흥의 동력이 마련되고 복음의 외연이 확대되는 계기를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마련하자”고 전했다.

 

▲ 한국지역성시화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가 열린 경남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개회예배 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 한국지역성시화협의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가 열린 경남 통영 마리나리조트에서 개회예배 후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환영사에 나선 이종승 목사(상임회장)는 “통영은 호주장로교회 선교부에서 1913년에 통영선교지부를 설립하여 교육, 의료, 구원 사역을 펼쳤던 선교의 현장”이라면서 “1박2일의 짧은 시간이지만 서로 위로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세 겹줄 연합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 교회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동성애 차별금지법, 자유주의, 종교다원주의, 배금주의 쾌락주의의 파고에 맞서서 대한민국을 거룩하고 깨끗하며 행복한 나라로 변화시켜 나가자”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오승균 목사(준비위원장)가 인사말을, 정필도 목사(부산성시화 고문)가 격려사를, 강석주 통영시장, 홍근승 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 이정재 장로(광주성시화 전 회장)가 축사를 전한 후 박명용 장로(서기, 대전성시화 사무총장)가 광고를 하고 전체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진 지도자 컨퍼런스는 김대원 목사(경북성시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각 시도 성시화운동의 비전과 실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성시화사역의 모범사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춘서 목사(한일장신대 총장)이 ‘교회 본질을 통한 성시화 사역’이라는 주제특강을 인도했다.

 

이번 지도자 컨퍼런스에서는 모두 5차례의 지도자특강이 진행됐다. 먼저 박경배 목사(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 대전송촌교회)가 ‘한국성시화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김영길 목사(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가 ‘기독교 가치관과 수호를 위한 교회의 대처방안’을 주제로, 강신유 목사(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서기, 광신대 교수)가 ‘이단, 사이비의 실제에 대한 교회의 대응방법’을, 조원철 장로(한동대 교수, 포항제일교회)가 ‘성시화 로고를 통한 성시화운동의 이해와 한동대 다자성에 건’을 주제로, 고정민 장로(복음의 전함 이사장)이 ‘복음의 전함’을 주제로 지도자 특강을 인도했다.

 

저녁시간에는 총회 및 위촉장 전달과 성시화를 위한 특별 기도회가 열렸고, 기도회 후에는 각 시도대표 및 사무총장 간담회를 열었다.

 

실행위원장 강희관 목사(전북성시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 및 위촉장 전달은 한상복 장로의 개회기도와 김대원 목사(부실행위원장)의 경과보고, 박명용 장로(서기)의 회원호명을 한 후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개회를 선언을 했다.

 

이어 전회의록낭독, 회계보고, 안건보고를 박명용 장로, 장성길 목사(회계), 강희관 목사(실행위원장)으로부터 받았다. 안건토의에서는 신사업건과 임원인준의 건, 각 시도기도회 개최의 건, 시·도 대표단 회의 개최건, 임원 및 실행위원 회의 개최의 건 등을 다룬 후 신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성협의 주요 사역은 다음과 같다. 1. 2020 국회의원 선거 정책운동 2. 성평등정책 반대운동 3. 정직운동 전개 4. 시도연합성회 및 세미나 개최 5. 기도운동과 전도운동 전개 등 5개 항이다.

 

저녁 지도자 특강은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강사로 나서‘하나님의 나라와 성시화의 비전’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한 후 박병덕 목사(전주성시화 사무총장)의 사회로 ‘성시화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특별기도회에서는 ▲한국교회 지도자 회개기도(박병주 목사, 광주성시화 상임회장) ▲한국교회 영적각성과 부흥을 위하여(김대원 목사, 경북성시화 사무총장) ▲나라와 민족을 위해(김성권 목사, 경남성시화본부장) ▲한국성시화운동을 위하여(최상림 목사, 부산성시화 대외협력단장) ▲올바른 인권과 양성평등을 위하여(윤맹현 장로, 대전성시화 부회장) 특별기도를 드렸다.

 

기도회 후에는 각 시도대표 및 사무총장 간담회를 갖고 한국지역성시화협의회의 사역 네트워크를 통한 효율적인 사역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컨퍼런스 이틀째 날에는 김성원 목사(광주성시화 대표회장, 증흥교회)의 인도로 이관영 목사(경북성시화 대표회장)가 ‘복음을 위해서라면’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한 후 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폐회선언을 함으로 총회 및 지도자 컨퍼런스의 막을 내렸다.

 

폐회 후에는 포항성시화 사무총장 유승대 목사의 기도 후 격전지코스인 하루방바위, 복바위, 소혈도, 제승당 등 통영시냐 투어를 하고 오후 12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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