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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소망교회가 되겠습니다”
세종시 소망교회 11월 2일(토), 진수일 목사 위임 및 황인광 장로 임직식 거행
 
오종영   기사입력  2019/11/07 [16:07]

조직교회로서의 위상 회복하고, 교회분위기 일신하며 새로운 부흥위해 도약 다짐  

 

▲ 세종소망교회 진수일 목사 위임식 및 황인광 장로 임직예배가 11월 2일 세종소망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임직 감사예배 후 진수일 담임목사와 황인광 장로를 비롯한 목회자 장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세종특별자치시 도움1로 100에 소재한 소망교회(진수일 목사)는 11월 2일(토) ‘목사위임 및 장로임직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부흥을 위해 전 교회적인 역량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소망교회는 그동안 교회가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교회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나 진수일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지난 봄 교회에서 피택장로로 선출된 바 있는 황인광 집사가 교회의 중심을 잡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를 하며 진수일 목사 부임과정에 많은 수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진목사와 황 집사를 중심한 교인들이 하나 되어 교회의 분위기를 추스르는 등 안정을 찾아가면서 제135회 대전중앙노회 정기회를 앞두고 황인광 집사가 장로고시에 합격한 후 이번에 진수일 목사의 위임식과 더불어 징로임직식을 거행함으로써 교회 안정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임직감사예배 후 진수일 목사(오른쪽)부부와 황인광 장로 부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소망교회는 세종시 중심부에 자리한 예장합동교단 소속교회로 지난 7월 진수일 목사가 담임목사로 부임한 후 이 날 황인광 씨를 장로로 안수하여 세우는 장로임직식을 거행했다.

 
이날 목사위임 및 임직예배는 임시당회장 허선무 목사(대전중앙노회 부노회장, 동심교회)의 사회로 이병세 목사(노회서기, 복용우리교회)의 기도와 양현순 목사(노회부서기, 주안교회)의 성경봉독 후 소망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올려 드렸다.

▲ 임직감사예배에서 예배설교자로 나선 오정호 목사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설교자로 나선 오정호 목사(대전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새로남교회)가 사도행전 13:20-23절을 본문으로‘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오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우선순위로 따르는 교회”라면서 “교회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마음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존재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는 것은 예수님께 귀결되는 것으로 교회가 존재하는 것은 예수님을 높이고 예수님을 전파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목회자, 장로, 성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 한다”고 설교했다.

▲ 황인광 장로가 장로임직 서약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장로임직식은 허선무 목사(부노회장, 동심교회)의 집례로 시작해 장로임직자 황인광 집사로부터 서약을 받은 후 교인서약을 실시했다. 서약에서 황인광 집사는 “소망교회의 화평과 연합, 그리고 성결함을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서약했다.

 
이어 교인들은 “황인광 씨를 교회의 장로로 받아 성경과 교회 정치에 가르친 바를 좇아서 주 안에서 존경하며 위로하고 복종하겠다”고 서약했다.

▲ 소망교회 목사위임식 및 장로임직감사예배에서 교인서약을 하고 있는 소망교회 성도들     © 오종영



서약 후에는 안수위원들이 안수를 하는 가운데 진수일 담임목사가 안수기도를 했고, 이어 성의를 착의시킨 후 악수례를 하고 집례자가 황인광 씨가 소망교회의 장로가 되었음을 공포함으로 소망교회는 미조직교회에서 조직교회로 변경 돼 장로회 정치에 입각한 교회로서의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장로로 임직한 황인광 장로는 아내 이영미 집사와 유진, 지환 남매를 두고 있으며, 소망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후 안수집사로 임직한 바 있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공포 후에는 이요섭 집사가 특송을 불렀다.

 

마지막 목사위임예식은 위임국장 천태근 목사(세종시찰장, 참아름다운교회)의 집례로 예식사를 전한 후 목사소개를 했다. 이번에 위임목사가 되는 진수일 목사는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제86회 졸업)을 졸업한 후 예장합동총회 대전노회에서 강도사 인허 및 목사안수를 받았고, 서울 창천교회, 대전중앙장로교회, 사랑교회 등에서 부교역자 및 위임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 진수일 목사 부부가 위임서약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목사로 재직 중 서대전노회(노회장 김만중 목사) 부노회장과 관세청 지도목사, 대전기독교연합회 서기로 사역한 바 있고 이번에 위임목사가 됐다. 슬하에 김은애 사모와 이레, 요한, 요셉 등 3남매가 있다.

 
이어 집례자 천태근 목사는 진수일목사로부터 “소망교회에서 충심으로 목사의 직무를 감당하겠다”는 서약을 받은 후 교인들로부터는 “교회의 치리에 복종하고 진수일 목사의 목회여정에 함께하면서 가르침과 인도함을 따라 신령한 덕을 세우는 일에 힘을 다하겠다”고 서약을 받았다. 이어 천 목사는 진수일 목사가 대전중앙노회 소망교회의 목사로 위임받았음을 공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과 장로 및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권면 및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진수일 위임목사가 황인광 장로에게 임직패를 전달했고, 대전중앙노회장 류재이 목사는 진수일 목사에게 위임패를 전달했다.

 

▲ 장로안수를 받은 황인광 장로에게 진수일 담임목사가 성의를 착의시켜주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이기혁 목사(증경노회장, 대전새중앙교회), 원철 목사(증경노회장, 대전예원교회), 김종성 목사(증경노회장, 용산교회)가 위임목사와 임직장로, 교인들에게 권면을 했고, 김만중 목사(서대전노회장, 금화교회)와 홍성현 목사(증경노회장, 판암교회)가 축사를 전한 후 소망교회 김연수 집사가 ‘생명의 양식’을 축가로 불러 위임과 장로임직을 축하했다.

 
끝으로 진수일 위임목사의 사회로 진 목사가 성도들의 마음을 담아 소망교회가 어려움을 당할 때 수고를 아끼지 않았던 허선무 목사(부노회장, 동심교회)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성도들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성현 장로의 인사 및 광고 후 노회장 류재이 목사의 축도로 목사위임 및 장로임직예배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사진=오세영 기자

 

▲ 진수일 목사와 황인광 장로 부부     © 오종영

 

▲ 임직감사예배 후 진수일 목사와 황인광 장로 부부를 비롯한 예배 순서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 임직서약을 하기 위해 강단에 오른 진수일 목사 부부     © 오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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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16:0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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