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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총연합회가 품은 이단 관련자들에 대한 교단들의 결정 사항 소개(3)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국   기사입력  2019/11/01 [15:49]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1. 예장 통합 및 합신 교단의 장재형에 대한 규정 내용 요약 

가. 장재형은 누구인가? 

장재형(장다윗)은 그의 영향 하에 국내외 도처에 많은 언론과 선교단체와 사업체들을 설립 또는 운영하고 있어서 그것들을 구별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그와 관련된 언론으로는 한국, 일본, 호주의 「크리스천투데이」, 홍콩, 미국의 「기독일보」, LA, 뉴욕, 워싱턴,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애틀랜타, 호주, 일본, 캐나다, 유럽 등에서 사이트 「크리스천투데이」가 운영되고있다. 또한 「크리스천투데이」는「크리스천투데이」, 유력 관련언론으로 크리츠천투데이 출신들로 만들어진 「베리타스」, 「아폴로기아」가 있으며, 관련된 선교단체들로 예수청년회(예청)와 학원복음화선교회(CEF)와 ACM 등이 있다.

 

관련된 사업체들도 있다. 바인(국내), 베레컴(국내, 호주), 새시(SESI Australia Pty. Ltd.), 세향실업, 글로발리스트 여행사 등이 있다. 관련 학교도 있다. 호주의 〈서든 크로스 컬리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올리벳 유니버시티>등이 이다. 

 

나. 장재형씨가 받는 두 가지 혐의 

첫 째는 통일교와 관련된 의혹이요, 둘째는 예수청년회를 중심으로 자신을 재림주로 가르치고 있다는 의혹이다. 합신 교단의 자료에 의하면 스스로 재림주라고 가르치지는 않지만 그의 교육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그를 재림주로 인식하게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1) 장재형(장다윗)은 통일교 신도로서 통일교 핵심 인사였다. 

가) 장재형은 통일교 안에서 1977-1979년까지 통일교측 대학생 노방문서 전도단이며 지도자 양다. 학생들을 위한 「신촌학사장」은 물론 <국제기독학생연합회> 사무국장, 통일교 재단인 선문대학교(구 성화대) 학생처장(1989-1991)과, 조교수(1989-1998)를 역임하였으며, <국제기독학생연합회>의 창립멤버이기도 하였다. 

나) 장재형은 1975년 2월에 현재의 아내와 통일교의 교주이자 재림주라는 문선명이 주례하는 1800가정 합동결혼식을 통하여 결혼하였다. 그가 정통신앙을 가진 자라면, 통일교의 합동결혼식은 문선명의 성적 모티브인 피갈음 교리에 의하여 생긴 예식이란 점을 고려할 때 그런 합동결혼식에서 결혼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다) 장재형은 지적 받기 전 까지 통일교를 이단이라고 공표한 일이 한 번도 없다. 

라) 장재형은 통일교 재단인 <선문대학교>(구 성화대)의 『선문 30년사』에 의하면 선문 대학 설립의 공로자로 되어 있다.

 

2) 장재형 재림주 의혹의 문제 

가) ‘장재형을 재림주로 여기도록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폭로한 증언자들이 국내외에 많다. 

나) 장재형은 자신의 주례로 통일교의 합동결혼식과 유사한 ‘성혼식’이라는 것을 한국, 중국, 홍콩 등지에서 거행해 왔다. 이 성혼식에 대하여 예수청년회측이나 장재형은 이를 합동결혼식이 아니라 일종의 ‘순결 서약’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도저히 신뢰할 수 없는 변명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2. 연구 결론 

장재형은 통일교도였고 통일교 핵심 인물이었다. 현재 예수청년회와 「크리스천투데이」 등의 법적 대표자가 장재형은 아니지만, 이미 밝혀진 내용만으로도 모두 장재형의 영향 아래 있는 유관 단체들로 보아야 하는바, 이 단체들과 어떤 형태의 관계를 맺거나 특히 관계 언론에 글을 쓰거나 광고를 하여 이들을 돕는 일이 없어야 할 것으로 사료되는 바이다. 비록 장재형 자신은 ‘자신은 재림주가 아니라’고 공표한바 있고, 재림주라 한 적이 없지만, 이제까지 조사에 의하면 세계 도처에서 장 씨를 재림주로 교육 받은 사람들의 증언이 많은 바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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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15:4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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