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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교회 영부인 이희호 장로 초청 간증집회
“시대의 파수꾼으로 사명 감당하자”
 
문인창 편집국장   기사입력  2012/06/25 [09:37]


▲ 하늘문교회 새성전에서 이희호 장로와 함께 동행한 일행들이 간증집회에 앞서 이기복 감독을 비롯한 장로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문인창 편집국장
 
하늘문교회(담임 이기복 감독)가 새성전 입당과 관련해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 가운데 지난 6월 24일(주일) 오후 2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부인인 이희호 장로 초청 간증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전 통일부 장관과 주중 대사를 지낸 김하중 장로와 박춘하 감독,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부인 이선자 여사 등도 함께 초청됐다.

이기복 감독은 이번 집회와 관련해 “새성전 입당 축하 기념과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남북관계의 화해 역할을 많이 한 김 전 대통령의 영부인을 초청한 것”이라고 취지를 전했다.

이희호 장로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신 이기복 감독과 성도들에게 축하를 드리며 오늘 이 자리에서 간증집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인사말과 함께 간증을 이어갔다.


▲사진왼쪽부터 김하중 장로, 박춘하 감독, 영부인 이희호 장로.     © 문인창 편집국장


이 장로는 “어려움과 고통의 정치사회에서 힘겹게 살아왔지만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로 버텨왔다”며 “대전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을 갖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의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우리를 파수꾼으로 세우신 하나님’(에스겔33:1-9)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한 이 감독은 “우리 모두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보내주신 파수꾼이다”면서 “파수꾼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생명을 취하겠다고 말씀하신다. 깨어있는 파수꾼이 되어서 이 민족을 지키고 하나님 나라를 지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모두가 되고 이희호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은혜 받고 이 시대의 우리의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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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5 [09:3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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