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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시는 하나님’ , 힐탑교회 폴 킹 교수 초청 ‘목회자치유세미나’
10월 28일(월)-30일(수) 까지 Oral Roberts대학 Paul L. King박사, 신유에 대한 성서적, 역사적 배경과 적용 소개 및 치유기도 병행
 
오종영   기사입력  2019/11/01 [15:20]

 

▲ 10월 28일(월) 힐탑교회에서 열린 오랄 로버츠대학 폴 킹 교수 초청 목회자치유세미나에서 폴 킹 교수(오른쪽)가 강의를 하고 있다. 왼쪽은 통역을 하고 있는 임열수 박사.     © 오종영

 

오랄로버츠대학 폴킹 교수가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10월 28일(월)~30일(수)까지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소재한 힐탑교회(안승철 감독)에서 ‘목회자치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폴 킹 교수는 ‘치료하시는 하나님’이란 주제로 신유에대한 성서적·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치유세미나를 인도했으며 세미나 후에는 환자들을 위한 치유기도를 병행했다.

 

이에 앞서 영산신학원 출판부에서는 폴 킹 교수의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한국어 번역판을 출간한 바 있다. 이번 목회자치유세미나에서는 방주기도원 원장이자 전 건신대대학원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한 바 있는 임열수 박사가 통역을 해 참석자들에게 생생한 영적 감동과 은혜를 향한 소망을 전달했다.

 

첫날인 28일(월)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됐다. 폴 킹 교수는 강의 서두에서 자신의 아들과 딸이 간질 등 질병으로 고난을 당한 바 있으며, 아내가 수술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바 있으나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막2:12절을 소개하며 “이 말씀이 살아서 각 사람가운데 역사하기를 바라며 주님이 만져 주셔서 치유와 하나님의 운행이 있게 하시고 성령님의 만지시는 역사가 일어나 전인치유의 은혜가 임하기를 바란다”면서 “내적인 문제가 해결되고 영과 혼과 몸과 마음의 치유가 일어나 질병치유의 은혜가 임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내가 간증할 때에 성령님께서 만지시는 은혜가 임할 것이다. 예배, 찬송, 말씀전할 때에 치유가 임하고 여러분의 마음에 성령으로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감동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미 주님께서는 이 가운데서 역사하고 있다. 특별한 치유를 경험하는 사람도 나올 것이다. 기쁘고 신나며 진동과 은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10월 28일(월)-30일(수)까지 힐탑교회에서 열린 오랄 로버츠대학 폴 킹 교수 초청 목회자 치유세미나에서 폴 킹 교수가 치유기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Paul L. King박사는 2007년도 오랄로버츠에서 신유에 대한 강의를 박사과정에서 한 바 있다. Paul L. King박사는 이날 간증형식의 세미나를 통해 어느 날 의사가 나에게 “당신은 심각한 암에 걸려있다”고 통보를 해 왔다. “대장암 3기로 빨리 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 앞에 기도했다. “왜 나에게 이런 질병이 있느냐고”그럴 때 주님은 “네가 고쳐봐라”고 말씀하셨다. 나의 생사에 대해 주님께 여쭤보았을 때 영으로 음성을 들려 주셨다. “너는 암을 이기고 살아난 사람이 아니야”라고, 이에 나는“그럼 내가 죽는단 말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때 주님은 말씀하셨다. “너는 암을 이겨나갈 뿐 아니라 극복하게 될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암에서 살아나는 자 일뿐 아니라 이겨나가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나는 암에서 간신히 살아나는 자가 아니라 암을 이기도 승리자가 될 것이다’라고 믿어야 한다. 우리가 믿음이 있을 때에는 약을 안 먹는 것이 아니라 약을 먹으면서도 믿음이 필요하다 주님은 약을 먹으라고 하실 수도, 먹지 말라고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은 의사이시기 때문에 주님이 임의로 말씀하실 수 있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여러분 어려울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의사이신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사용해 보라고 말씀하신다. 의약도 사용하고, 기도도 하고 영양제도 마시고, 믿음도 행하고, 사탄도 꾸짖고, 성찬식도 늘 하시기를 바란다. 주님의 피가 내 속에 들어올 때에 암 조직이 파괴되고 치료된다. 주의 피를 믿을 때에 암 조직이 줄어들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줄어든다. 기도와 믿음과 영적전쟁으로 인해 이런 일이 나타난다”고 당부한 후 자신이 대장암으로 인해 겪었던 고난을 간증했다.

 

Paul L. King박사는 “나는 수술하기 전 날 대학원에서 치유에 대해 강의한 바 있다. 내가 수술하기 전날 밤 25명의 한국 사람들이 기도했다. 그리고 수술을 하기 위해 세포를 검사했는데 어느 세포에서도 암 조직은 없어졌고, 암에서 치유됐다. 암에서 나았다. 주님이 나를 세우시면 내 능력 밖의 일도 할 수 있다. 병에서 나을 뿐만 아니라 병을 이기는 자, 병에서 승리하는 자가 된다. 예수를 통해서 우리의 전 영역에서의 질병에서 이길 수 있다. 스트레스도 이겨낼 수 있다. 예수님께서 모든 병을 다 치유하신다. 이 시간에 예수님을 마음가운데 받아들이기만 하면 죄 된 삶을 전부 청산하기만 하면 우리의 어려움과 한을 다 이겨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 후 병든 이들을 위한 치유기도를 행했다.

 

Paul L. King박사는 암 진단을 받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완치되었다는 판정을 받은 체험을 한 바 있으며, 이러한 사례는 그가 방한을 앞두고 영산출판사에서 발행한 그의 저서 「치료하시는 하나님」에도 수록돼 있다.

 

Paul L. King박사 강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힐탑교회(042-524-9975)로 문의하면 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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