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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영락교회, ‘지역주민을 위한 성대한 사랑나눔잔치’
10월 19일(토) 지역주민 2,000여명 초청 다양한 기부 및 나눔행사 펼쳐
 
오종영   기사입력  2019/11/01 [15:14]

 

▲ 대전영락교회는 10월 19일(토) 지역주민 2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나눔잔치를 배설하고 약 5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 오종영

 

대전영락교회(김등모 목사)의 풍성한 사랑나눔에 대덕구 아리랑로 197번길 33에 소재한 대전영락교회 마당과 주차장 등 주변이 지역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쌀나눔을 시작으로 행사지원금 및 후원, 난방유 및 주유티켓, 바자회를 통한 다양한 재활용품 및 먹거리 나눔, 아이들을 위한 무료체험 행사 부스 등 푸른 가을하늘보다 더 높고 큰 사랑나눔이 베풀어졌다.

 

대전영락교회는 10월 19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교회 앞마당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대전영락교회와 함께하는 사랑나눔잔치’를 베풀었다. 매년 가을 대전영락교회가 펼치고 있는 사랑나눔잔치는 가히 대덕구에서 펼치고 있는 가장 풍성한 사랑나눔의 현장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대덕구 정용기 국회의원과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대전영락교회의 사랑나눔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행사를 펼치기 전 김등모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가 여러분을 섬기기 위해서 오랫동안 하나의 마음을 가졌고 오늘 이 시간을 준비해 왔는데 하나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예식사를 전했다.

 

이어 이상원 장로의 기도 후 김등모 목사가 로마서 5:5절을 봉독한 후 ‘경험하는 사랑’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사랑의 힘으로 산다. 삶을 유지하고 희망을 갖도록 하는 것은 사랑의 힘이다. 가정은 부모 자녀를 통해 사랑을 경험하고, 세상을 사는 힘을 얻는다. 또한 학교는 선생님과 동급생, 선·후배를 통해 사랑을 경험하고 나누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교회가 또 다른 사랑을 경험하는 현장이다. 사회, 단체와는 다른 사랑으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을 경험해 여러분의 영혼이 살고, 새로운 소망을 느끼라고 이 자리에 모셨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눠드리고자 한다. 그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영적인 힘을 얻고 풍성한 삶을 사시기를 바란다”고 설교를 한 후 축도로 나눔행사 예식을 마쳤다.

 

▲ 대전영락교회는 10월 19일(토) 교회 앞마당에서 지역주민 약 2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나눔 잔치를 배설했다. 행사장을 찾은 정용기 국회의원과 김등모 담임목사가 담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인사 및 나눔의 시간을 갖고 서미경 대덕구의회 의장과 정용기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전했다. 먼저 정용기 국회의원은 “지금 국정감사기간이지만 꼭 참석해야겠기에 이 자리에 왔다. 우리 사랑나눔잔치가 목사님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행사임과 동시에 주민들이 기다리는 행사가 됐다. 이 행사를 개최해 주신 대전영락교회 김등모 목사님과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 대전영락교회는 10월 19일(토) 지역주민 200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나눔잔치를 배설하고 약 50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성금을 기탁했다.     © 오종영

 

이어 나눔식이 거행됐다. 이날 나눔식에서는 대전영락교회 김등모 목사가 대덕구 자원봉사협의회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대덕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 행사지원금 및 후원금, 지역주민을 위한 햅쌀 1,300포를 나눴다. 다문화가족 지원은 인도네시아와 중국 다문화가족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10가정에게는 연탄 3,000장이 전달됐고, 또 다른 10가정에는 난방유 및 주유티켓 200만원을 전달했다. 그 외에도 행사장에 바자회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재활용품 및 먹거리를 비치하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섬겼으며, 아이들을 위해서는 페이스페인팅, 전통의상, 전통놀이, 팝콘, 솜사탕 등 다양한 부스설치를 통해 섬겼고, 의류, 잡화, 생활용품, 완구, 주방용품, 채소, 과일류 등도 준비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섬겼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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