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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서대전노회 제135회 정기노회 열고 사무처리
14일(월)~15일(화) 양일간, 사무처리 및 목사안수식 거행, 당면과제인 노회회관 계약하고 리모델링 후 활용방안을 위해 운영위 두기로 결의
 
오종영   기사입력  2019/10/21 [14:15]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대전노회(합동) 제135회 정기노회가 내동제일교회에서 개회된 가운데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하고 있다.     ©오종영

예장합동 서대전노회(노회장 김만중 목사)는 대전시 서구 동서대로 1006번길 10에 소재한 내동제일교회(김희동 목사)에서 제1325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서대전노회는 노회 첫째 날 개회예배 및 성찬예식을 거행한 후 사무처리를 통해 노회규칙수정 및 대전신학교 이사 선건, 5명의 목사안수식 및 3명의 강도사 인허식 등 당면 현안사무처리를 한 후 둘째 날인 15일(화)에는 한밭체육관에서 노회장배 시찰대항 체육대회를 개최한 후 마쳤다.

 

목사회원 108명과 장로총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옥문 장로가 기도한 후 임의순 목사(큰빛중앙교회)가 특별찬양을 드렸다.

 

이어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창세기 39:1-3절을 본문으로‘신앙생활이란?’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신앙은 지식보다 삶이 우선”이라면서 “신앙생활은 일상의 삶에서 우리의 신앙을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님 앞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노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성찬예식은 증경노회장 양희옥 목사의 집례로 시작돼 부회계 방영일 장로의 기도와 양희옥 목사의 ‘성찬에 임하는 자세’(고전11:23-29)라는 제하의 설교 후 이응석, 박태균 장로, 윤평중, 김재인 장로 등의 보좌를 받으며 배병과 배잔을 통해 성찬의 참된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회무처리에 들어갔다.

 

▲ 서대전노회정기노회에서 김희동 목사가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오종영

서대전노회는 이번 정기노회에서 봄 노회에서 이첩된 노회 규칙과 상설위원회 규칙 정비 및 개정안 처리 및 노회회관추진위가 보고한 회관계약상황을 보고받고 추인한 후 사무공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위에 일임했으며, 자세한 활용방안은 다음노회에서 위원회를 구성한 후 방향을 잡아 나가기로 했다. 이번 노회회관 계약에는 현 노회장 김만중 목사가 주도적으로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회관은 대지 110평에 건평 150평 규모로 돼 있고 부족한 매입액은 대출을 통해 해결했다.

 

서기의 130명 출석인원 보고 후 노회장은 개회를 선언하고 회의순서를 임시로 받은 후 회장 자벽으로 광고위원과 출결위원을 선정하고 임원회, 임사부, 서기사무보고를 보고서대로 받았았다.

 

이어 헌의문서 보고 후 시찰 및 상비부 보고가 일사천리로 이어졌고 선거관리위원장 오종영 목사의 대전신학교 이사선출 방법에 대한 보고 후 현장에서 후보 추천을 받은 후 목사 6명, 장로 4명의 이사를 선임했고, 후속 문제는 임원회에 일임하기로 했다.

 

오후시간에는 목사안수식 및 강도사 인허식이 거행됐다. 이날 목사안수식에서는 목사 5명에 대한 안수와 강도사 3인에 대한 인허식이 거행됐다.

 

▲ 서대전노회는 이번 135회 정기노회에서 5명의 목사안수와 3명의 강도사에게 인허식을 거행했다.(안수위원들이 목사안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 서대전노회 제135회 정기노회에서 목사안수와 강도사 인허자들이 임직식 순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목사임직 및 강도사 인허 감사예배는 노회장 김만중 목사의 사회와 증경노회장 양희옥 목사의 기도, 희의록서기 김판겸 목사의 성경봉독(민수기 6:1-8) 후 직전노회장 오종영 목사가 ‘구별된 일꾼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오 목사는 “목사로 임직을 받는 여러분들은 나실인들처럼 성령충만한 목사, 거룩과 성결의 일꾼이 되라”고 강조했다.

 

설교 후에는 서기 임정묵 목사가 강도사 인허자를 소개한 후 노회장의 서약 후 인허기도와 공포가 이어진 후 합격증을 교부했다. 이날 인허식에서는 임준수, 박고담, 유승훈 씨가 인허를 받았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대전노회(합동) 제135회 정기노회가 내동제일교회에서 개회된 가운데 개회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목사장립자 소개 후 노회장이 서약하고 안수위원들과 함께 목사안수식을 거행했다. 이어 증경노회장 김희동 목사가 강도사 인허자와 목사 안수자들에게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고, 증경노회장 이성호 목사는 축사를 전했다. 축사후에는 노회장이 임직자들에게 임직패를 수여한 후 이우혁 목사(대전새미래교회)의 축도로 임직식 및 강도사 인허식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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