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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전서노회 목회자 부부수양회 성료
10월 17일(목)-~18일(금), 계룡스파텔에서 목회자 부부 80여명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시간 나눠
 
오종영   기사입력  2019/10/18 [12:47]

 

▲ 전서노회 목회자 부부 수양회가 계룡스파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8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은혜와 쉼, 교제와 화합의 시간을 가진 후 마쳤다.(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전서노회(노회장 임병록 목사)는 10월 17일(목)~18일(금) 양일간 목회자 부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계룡스파텔과 오월드 등지에서 목회자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양회는 전서노회 교육부(부장 진길두 목사)와 교역자회(회장 배홍섭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가운데 쉼과 은혜, 교제와 건강을 도모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수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대전으로 이동한 후 오월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걷고, 보며 삼삼오오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월드에서의 시간을 마친 후에는 대전 유성으로 이동해 계룡스파텔에서 수양회 일정을 이어갔다.

 
저녁시간에는 천일작정기도회운동본부 대표로 초교파 전국목회자 부부를 대상으로 80여회의 무료세미나를 인도한 바 있는 서울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동아교회의 개척기와 성장기, 성장 동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성장침체의 시대에 돌입한 한국교회 목회자로서 교회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를 이식받았다.

 

▲ 전서노회 목회자 부부 수양회에서 주 강사로 나선 강창훈 목사가 기도목회와 말씀목회로 이룬 성장비결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특히 기도목회와 말씀목회에 전념해 20평 월세교회에서 중형교회로 성장하기까지의 어려움과 그 어려움을 인내하며 오늘에 이르게 된 동아교회 성장 동력의 중심이 된 기도와 말씀, 그리고 목회에 있어서의 사모의 역할과 치유사역에 대한 전체적인 이야기에 목회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세미나는 진길두 목사(반석교회, 교육부장)의 사회로 김대중 목사(행안중앙교회, 교역자회 서기)의 기도, 임 현 목사(해성교회, 교육부회계)의 성경봉독(사도행전 13:47-48) 후 동아교회 강창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하면서 ‘힘 있고 은혜와 축복이 넘치는 목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 목사가 경험했던 35년의 목회이야기들을 소개해 많은 은혜를 끼쳤다.

 
세미나 후에는 이성우 목사(왕촌교회, 교역자회 총무)의 광고와 배홍섭 목사(서광교회, 교역자회 회장)의 인사가 이어진 후 노회장 임병록 목사(부안희망교회)의 축도로 세미나를 마쳤다.

 
둘째 날 일정은 목회자들에게 쉼과 힐링의 기회를 마련해 줬다. 목회자 부부는 조식 후 하늘물빛정원으로 이동해 식물원체험과 산책, 카페, 족욕체험을 하며 그동안 목회에 지친 마음과 몸에게 쉼을 제공해 수양회의 만족도를 높였다.

 

▲ 주 강사로 나선 강창훈 목사가 세미나를 인도한 후 참석자들과 함께 합심기도를 드리고 있다.     © 오종영

 

 

▲ 교역자회 회장 배홍섭 목사가 수양회에 참석한 목회자 부부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오종영

 

▲ 목회자 부부세미나에서 노회장 임병록 목사가 축도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목회자 부부는 점심식사까지의 일정을 마친 후 시찰별 모임을 갖고 귀가함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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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12:4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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