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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제일교회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초청예배
한동대, 한밭제일교회 장자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후 ‘창조신앙과 창조력’ 주제로 장 총장 메시지 전해
 
오종영   기사입력  2019/10/07 [14:25]

 

▲ 한밭제일교회가 운영하는 장자학교는 한동대학교와 교류협력을 약정했다. 약정식 후 힐동대 장순흥 총장과 김종진 목사를 비롯한 장자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한밭제일교회(김종진 목사)는 9월 28일(주일) 저녁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초청예배를 드렸다. 장 총장은 이날 한밭제일교회를 방문 한밭제일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대안학교인 장자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저녁 7시부터 장자학교 학생을 비롯한 성도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청예배를 드렸다. 김종진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초청예배는 정우성 안수집사의 기도와 성가대의 ‘내 맘에 한 노래 있어’찬양 후 장순흥 총장이 창세기1:1절과 요한복음 3:16절을 본문으로 ‘창조신앙과 창조력’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장 총장은 먼저 창세기1:1절과 1:27,28절을 인용해 구약에서 나타난 창조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진화론에서는 특정물질로(동물)부터의 인간존재의 원인을 주장하나 성경은 인간의 존재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를 말씀한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말씀한다”면서 “그렇다면 진화론은 ‘유신진화론’(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진화론을 주장)과 무신진화론(신의 존재를 부정하며 진화를 주장하는 세력)으로 나뉘는데 이 둘은 다를 게 없다고 보는 이유는 진화론은 인간존재를 동물에서 찾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기독교 인성교육의 핵심은 하나님이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했다는 점이며, 창1:27,28절이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의 해답인 ‘출산의 문제, 동성애 문제’에 대한 해답이 들어가 있기 때문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지으셨고(사43:7) 그래서 우리는 창조주를 기억해야 한다(전12:1)”고 강조했다.

 

이어 신약에서의 창조의 중요성은 요한복음 1:3과 3:16절에서 먼저 찾았다.

 

▲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초청 예배에서 장 총장이 창조신앙과 창조력을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장 총장은 “모든 것은 하나님이 지으셨다. 그래서 우리는 요한복음1:3절과 3:16절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면서 장 총장이 고1때 처음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했던 배경을 간증했다. 그러면서 장 총장은 성경의 권위에 대한 도전을 역사적으로 설명하면서 “기독교가 공인(313년)된 이래 제2의 종교박해가 시작됐고, 오늘날에 와서는 기독교가 문화에 박해를 받고, 역차별을 당하는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장 총장은 “오늘날은 진화론과 동성애와 성경적 가치의 충돌을 겪고 있고, 한동대는 십자가를 지고 동성애와 싸우고 있고, 진화론과 싸우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강조하면서 “오늘의 시대풍조를 보면 창조주의를 믿는 사람이 자유주의 개신교(감리교, 성공회 외)가 1.1%, 중도파 개신교(장로교회 외)가 29%, 남침례교회의 72%만 믿고 있다”면서 우리의 신앙은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을 믿는 신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혼인율이 급감하고 이혼율은 증거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낙태죄 폐지에 대한 헌법불합치에 대해 직장인의 83%가 찬송하고 있는 입장”이라면서 우리가 창조를 믿어야 할 이유를 5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무에서 유를 만들 수 없다. 진화론은 빅뱅이론에서 시작됐는데 빅뱅이론이 성립되려면 최초의 순간에 에너지나 물질이 있어야 가능하다.

 

둘째 물질에서 저절로 생명이나 물질이 만들어졌다고 하나 이는 불가하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 기본단백질이 스스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이의 가능성은 10의 500승분의 1로 이는 거의 불가능한 것이다. 간단한 세포 하나도 스스로 만들어질 확률은 0이기 때문이다.

 

셋째,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진화를 입증할 중간단계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진화론은 무척추동물-척추동물(어류)-양서류-파충류-조류-포유류-유인원-현생인류에 이르는 점진적 진화과정을 거치나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넷째, 모든 생명체는 설계도가 있다. 즉 각 세포는 DNA와 RNA로 구성된 설계도가 있고 끊임없이 설계도가 전달되고 있다.

 

다섯째, 이 우주와 지구는 생명체가 살아가도록 완벽히 설계된 환경이다. 그런데 우연히 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도 조금만 가까워도 지나치게 뜨겁고 조금만 멀어도 지나치게 추워서 생명체가 살기 어렵기 때문이다.

 

▲ 한밭제일교회에서 열린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 초청 예배에서 장 총장이 창조신앙과 창조력을 주제로 설교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이에 장 총장은 “우리는 창조신앙을 바탕으로 해야지 유신진화론이나 무신진화론을 따를 수 없다. 현대는 인공지능시대이다. 그래서 더욱 창조론이 중요하다. 앞으로는 지식은 넘친다. 그러나 신앙인들에게는 창조론만이 답이다. 이를 위해 창조력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창조의 중요성을 강조한 장 총장은 이어 ‘창조력’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장 총장은 “창조력이란 ▲중요한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융합하고 분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열심히 기도하라 ▲생각과 상상을 즐기는 자세를 가져라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라 ▲독서와 성경말씀을 많이 읽으라 ▲여행과 산책을 즐기며 흥미와 관찰력을 가지라 ▲네트워크를 하라. 이를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관계의 폭을 넓히라 ▲새로운 도적을 하라, 도전이 왔을 때 즐기고, 기뻐하고, 감사하라. 피하지 말고 즐겨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돕는 자세를 가지라 이웃을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주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창조력이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장 총장은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으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성령)을 믿어야 한다.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생명을 중시해야한다(결혼, 출산, 육아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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