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단•교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함께 한 희망의 시간! HOME COMING DAY
벧엘의집 희망진료센터 20주년 기념행사
 
오세영   기사입력  2019/10/07 [14:17]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사회선교센터 벧엘의집(희망진료센터, 울안공동체, 쪽방상담소 - 담당목사 원용철)이 벧엘의집 20주년 기념 첫 번째 행사로 희망진료센터 홈커밍데이 “함께 한 희망의 시간”을 오는 4일(금) 오후 7시30분에 빈들공동체교회에서 진행했다.

 

벧엘의집 희망진료센터는 20년 전 벧엘의집 설립 당시부터 대전역 인근의 노숙인과 쪽방생활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계신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건강권 회복을 위해 인의협(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대전충남세종지회)과 함께 무료진료를 해왔다.

 

희망진료센터 2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무료진료에 참여하여 봉사로 함께 하신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지난 20년의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의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이다.

 

벧엘의집 대표 원용철 목사는 “대전역에서 텐트를 치고 컵라면을 나누던 시절을 넘어 지금 벧엘의집이 20주년을 맞았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벧엘의집이 있는 줄 알고 있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20년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 만들기’여정에 함께 해주셨던 동지들을 초청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행사에 참석해 역사의 산 증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벧엘의집은 희망진료센터 홈커밍데이를 시작으로 벧엘의집 2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1일(금) 오전 10시에는 제자들교회(김동현 목사)에서 벧엘의집 20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벧엘이 만드는 아름다움의 세상’이란 주제로 여는 이번 기념식 외에도 18일(금) 오후 3시에는 빈들공공체교회에서 ‘빈곤없는사회! 기본소득을 향한 첫걸음!’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25일(금) 오후 7시에는 마당극패우금치 별별마당 3층에서 ‘보석같은 남자들 촌극’-벧엘이야기가 무대에 올려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1월 1일(금) 오후 7시 30분에는 빈들공동체교회 4층에서 희망진료센터 20주년 ‘공공의료와 지방분권’이란 주제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매 행사장에는 벧엘의집이 지나왔던 20년과 향후 20년의 원동력을 주제로 사진전이 열린다.

/ 문의:042)252-5256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장=장원옥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0/07 [14: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