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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중앙노회 제 135회 정기회 성료
9월 30일(월)~10월 1일(화), 양일간 경기도 가평 소재 필그림하우스에서
 
오종영   기사입력  2019/10/07 [14:01]
▲ 대전중앙노회는 정기 노회 중 선교대회를 열고 노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을 위한 선교후원금을 전달했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전중앙노회(이하 대전중앙노회, 노회장 류재이 목사)는 9월 30일(월)~10월 1일(화)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에 소재한 필그림하우스에서 제135회 정기노회를 회집한 후 사무처리를 했다.

 

대전중앙노회는 지난 9월 23일(월)~27일(금)까지 서울 충현교회에서 회집됐던 예장합동 제104회 총회에서 ‘동대전중앙노회’를 ‘대전중앙노회’로 명칭변경청원 허락을 받은 후 첫 노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목사회원 49명과 장로총대 5명 등 모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됐다. 오후 1시 30분에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류재이 목사(세민교회)의 사회로 부노회장 허선무 목사(동심교회)의 기도, 서기 이병세 목사의 성경봉독(창19:23, 23:31)후 노회장 류재이 목사가 ‘태양이 떠올랐더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증경노회장 이혜욱 목사(동광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에는 증경노회장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의 집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성찬식에는 강치순 장로, 이경종 장로, 이영표 장로, 백칠병 장로 등이 보좌를 했으며 이 목사는 성찬식 설교에서 눅 14:25-27절을 본문으로‘제자의 길’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이어 노회장 류재이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주요 사무처리를 했다.

 

대전중앙노회는 이번 정기회에서 이병세 목사(복용우리교회), 진수일 목사(소망교회)의 위임청빙과 강병철, 박대광, 노양호 씨의 강도사 인허 청원, 주와동행하는교회(이진희 목사)의 교회설립허락, 박대현 씨의 강도시고시 추천 청원을 허락했다.

 

또한 제104회 총회에서 노회명칭을 ‘대전중앙노회’로 변경허락받은 사실을 알린 후 ‘대전중앙노회’를 공식 노회명으로 공지하고 대전노회의 역사는 그대로 계승하기로 했다.

 

제104회 총회에서 폐지된 총신운영이사회의 부활 청원과 제104회 총회 재판국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소망교회 장원원 씨에 대한 재판보고를 그대로 받기로 했고, 노회 사무실(유성오피스텔 2005, 2006호)을 매각하고 판암교회(홍성현 목사) 선교비전센타 7층으로 옮겼음을 알렸다.

 

시찰 재조정을 통한 시찰의 균형과 조화를 위한 결의도 했으며, 11월 11일~12일 양일 동안 제직세미나를 개최하고 훈련을 통한 교회 부흥을 위해 노회차원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이기혁 목사(대전새중앙교회), 원철 목사(대전예원교회), 허선무 목사(동심교회), 류재이 목사(세민교회)를 강사로 선정했다.

 

대전중앙노회는 회무 처리 후 선교대회를 갖고 노회에서 파송된 선교사들을 초청해 간증과 사역보고를 받았으며 노회원들은 자발적인 협찬을 통해 선교사들에게 왕복 항공권과 선교비를 후원했으며,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선교사부부에게도 위로비와 사역 후원비를 전달했다.

 

대전중앙노회는 이번 노회를 사무중심의 방식을 지양하고 노회원들의 화합에 중점을 두고 회무를 인도해 색다른 노회참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노회 둘째 날에는 필그림하우스에서 천로역정 순례자코스를 목사회원부부와 총대회원들이 함께 순하면서 목회여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도들의 여정을 되새긴 후 만찬을 끝으로 정기노회를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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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7 [14:0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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