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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선정 쾌거
역동과 활력이 넘치는 ICBT 혁신·창업 한남 오정벤처밸리 조성, 대전 산단·도시재생 지역·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삼각협력모델 제시
 
오세영   기사입력  2019/09/06 [14:01]

 

▲ 한남대학교는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었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사진제공:한남대학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는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대학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서 진행되었던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한남대학교는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조기성과를 거양하고 지역 혁신주체와 선순환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정부가 제시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도 학교로 선정됨에 따라 한남대학교는 국토교통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LH 등 공공기관, 대전광역시, 대덕구, 지역혁신기관, 참여기업과 함께 “캠퍼스 혁신파크 관리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2020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 지정과 착공, 2022년 상반기까지 캠퍼스 내(정문 옆 나대지) 약 21,000㎡ 부지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남대학교 캠퍼스 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는 즉시 착공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향후 3년 이내 기업 250개, 일자리 1,500명, 혁신형 기업 45%, 수출기업(1억이상) 10% 달성을 목표로 대덕연구단지, 대전산업단지, 오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과 삼각벨트 연계체제를 형성하여 낙후된 지역경제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ICBT기반의 창업과 혁신·성장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이번에 조성하게 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연 Hub동에는 On-Demand 엔지니어링센터(ERC), 소셜벤처관(리빙랩, R&SD사업단), 테크샵, Try-out 센터, ICBT 시험평가 및 인증 등 테스트베드,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융합 실증·체험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재학생, 창업자 등 산학연 협력 참여자 주거지원을 위한 “산학연 협력주택(행복주택)” 공급도 추진된다.

 

또한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부터 기업경영까지 성장 단계별 Total Package 지원을 위한 창업, 엑셀러레이터, V/C, 금융, 글로벌, R&D, 정부출연연구원, 기업지원기관 등 지원기관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덕훈 총장은 “지난 4월 정부 발표 이후 그동안 성공 가능성이 높고 실현가능한 전략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수주를 위하여 철저히 준비해왔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남대는 운영 시스템을 산학연관 협력 및 창업지원 생태계 구축에 역점을 두고 혁신을 거듭해 온 결과 2019 매경 대학창업지수 전국 4위 달성 등 창업이 강한 대학으로 성장하였으며 이런 인프라가 기반이 되어 산학협력과 창업지원의 명문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덕훈 총장은 “앞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ICBT 관련 입주기업의 창업·창직, 혁신과 성장, 핵심역량강화,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워라밸 근로문화 여건 조성 등을 통해 관련 부품소재·수주기업 등 전후방의 기업들이 모여 창업과 기업성장이 가장 잘 일어날 수 있는 산업혁신 생태계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그리고 청년이 좋아하는 문화정주 공간으로 만들어 대전지역의 랜드마크화 하고,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의 대표적인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산단 개발 경험을 활용하기 위해 대학·LH가 공동으로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관계부처·대학·공공기관(LH 등)·지자체 등으로 (가칭) 캠퍼스 혁신파크 관리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업 지원, 성과관리 등 수행하게 되며 기업 입주 공간 등에 국비 지원을 추진하고, 산학협력, 기업역량 강화 등 범부처 사업을 지원하며 창업기업 및 창업 후 성장 기업(Post BI)*에 저렴한 업무공간(가칭, 산학연 혁신허브) 제공하게 된다.

 

한남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한 기대효과로 첫째, 일자리 창출로 청년층이 선호하는 첨단산업(IT·BT·CT 등 신산업) 일자리(개소당 1,300개)를 만들고, 창업 후 성장(Post-BI) 기업의 생존율 향상시켜 통상적인 산단의 열악한 정주 환경을 극복할 수 있어 기업은 구인이 용이하고 청년의 취업 가능성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두 번째는 대학발전이다. 한남대는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고밀도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학발전의 선순환 구조 확립하고, 대학 졸업생 취·창업, 입주기업 재직자 학위 취득 등을 지원하여 인재양성과 기업 인재수요 간 미스매칭 해소하며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문제 해결형 공동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대학의 산학연협력 역량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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