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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바다 ②
이기은 박사▲ 한국창조과학회 대전지부 청소년팀장/대덕교회
 
편집국   기사입력  2019/08/22 [16:24]
▲ 이기은 박사(대전지부 청소년팀장)▲국방과학연구소     ©편집국

화성 바다의 형성 

그렇다면 어떻게 화성에 액체 상태의 바다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 먼저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려면 행성의 평균 온도가 0도 이상이어야 한다. 예를 들자면 지구의 평균 온도는 약 15도로 바다가 존재하기에 충분히 따뜻하다. 그러나 화성의 평균 온도는 영하 63도로 얼음만이 존재할 수 있다. 오늘날 화성의 평균 온도가 이렇게 낮은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화성이 지구보다 태양으로부터 약 1.5배 더 멀어서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이 적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화성에 대기가 거의 없음으로 열을 가둬둘 수 없기 때문이다.

 

화성 표면의 수로와 계곡들을 보면 과거에는 화성에 바다가 분명히 존재하였음을 알 수 있고, 이를 통해 화성의 평균 온도가 한 때는 높았음을 알 수 있다. 화성이 태양에 더 가까워질 수는 없으니, 화성의 온도를 높이는 방법은 온실효과를 일으킬 대기가 많아지는 방법 밖에 없다. 한 연구에 따르면 화성에 액체 상태의 바다가 존재할 수 있을 만큼 평균 온도를 높이려면 3기압의 대기압을 만들 정도의 대기가 필요하다. 오늘날 화성의 대기압은 겨우 0.006기압에 불과하다. 3기압은 이의 500배나 된다. 지구보다도 약 3배나 더 많은 대기가 화성에 존재해야만 바다가 있을 수 있다.

 

▲     © 사진제공:창조과학회

 

그렇다면 이 많은 대기는 어디서 왔을까? 많은 연구들은 화성에서 큰 화산이 폭발하거나, 대형 운석이 화성에 충돌하면서 방출되는 물질들이 두꺼운 대기를 형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형성된 대기가 온실효과로 화성을 따뜻하게 해서 액체 상태의 바다가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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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6:2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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