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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교회 ‘2019 전교인 1일 여름축제’
8월 15일(목), 350여명의 성도들 참석한 가운데 교회에서 진행, 저녁시간에는 ‘천로역정’ 영화감상 및 경품 추첨을 끝으로 축제의 막 내려
 
오세영   기사입력  2019/08/22 [16:01]
▲ 대전중부교회는 8월 15일 교회에서 3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썸머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행사 후 성도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즐겨워하고 있다.     © 오종영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간헐적으로 비를 뿌리는 가운데 진행된 대전중부교회 ‘2019 전교인 1일 여름축제’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전중부교회(조상용 목사)는 광복절 74주년 기념일인 8월 15일(목) 350여명의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2019 전교인 1일 여름축제’를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여름축제는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 이번 여름축제는 최일호 전도사와 정다운 MC의 인도아래 다양한 공동체 게임과 명랑운동회를 비롯해 성도들의 신앙역량 강화를 위한 ‘천로역정’영화 감상과 함께 진행된 경품 추첨을 끝으로 나눔과 교제의 시간을 마쳤다.

 

이번 여름축제는 대전중부교회가 가족공동체를 경험하며 동일한 비전을 향해 나가는 데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이해 전 교역자들과 행사를 위해 조직한 임원단이 솔선수범하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앞장선 가운데 문화행사부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앞서 오상옥 목사와 이성현 목사, 김종명 목사의 주도 하에 행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가 사전준비를 마친 후 행사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행복한 부부회 찬양팀의 찬양인도 후 고윤설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다. 행사에 앞서 조상용 담임목사가 10분 메시지를 전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대전중부교회는 8월 15일 교회에서 35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썸머 페스티발을 개최했다.     © 오종영

 

이어 본격적인 ‘전교인 1일 여름축제’가 시작됐다. 축제 오전시간은 팀 빌딩 게임을 통해 교구별 단합을 도모했으며 명랑운동회를 통한 아이스브레이크가 이어져 행사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최일호 전도사의 사회로 시작된 팀 빌딩은 다양한 가족팀, 아빠 엄마가 함께하는 뽕망치 게임 초성퀴즈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팀 빌딩을 진행해 참석자들은 두 팀으로 자연스럽게 나뉘어 ‘명랑운동회’를 시작했다.

 

교회 지하식당에서의 점심만찬을 한 후 이어진 오후행사는 MC 정다운의 인도로 명랑운동회가 진행됐다. 명랑운동회는 인사 몸 풀기에 이어 풍선릴레이와 터널릴레이, 돼지 몰이,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계층과 부서별 대표들이 참가해 열띤 응원전 속에 진행됐다.

 

게임 중간 중간에는 MC의 재량 하에 이벤트 게임이 벌어져 늘어짐 없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벤트 행사 시간에는 제기차기, 림보, 윷 던지기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선물이 주어져 행사의 집중도를 높이는 효과도 봤다.

 

개인별, 팀별, 전체게임 등도 벌어져 뜨거운 응원열기를 이끌어내면서 교회구성원들은 하나 됨을 다시 한번 경험한 후 가족별, 조별로 나뉘어 저녁식사를 한 후 존 번연의 원작을 영상화한 ‘천로역정’을 CBS의 협력을 통해 감상하면서 축제를 정리함과 동시에 느슨해지기 쉬운 계절적 영향을 받아 찾아올 수 있는 신앙의 무기력함을 이겨내는 계기로 삼았다.

 

영화시청 후에는 경품추첨을 하고 조상용 담임목사의 기도와 폐회선언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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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22 [16:0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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