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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교회 81주년 맞아 임직예식
교회설립 81주년 주일 맞아 37명의 일꾼들 임직하고 母(모)교회 역할 다짐
 
오종영   기사입력  2019/08/09 [16:29]
▲ 대전제일교회는 교회설립 81주년을 맞이해 장로7인 등 모두 37명의 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일꾼으로 세우는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 오종영

 

대전제일교회가 교회설립 81주년을 맞이했다. 대전지역에서 장로교회의 역사는 타 교단들의 역사에 비해 짧은 편이다.

 

그 중에서 대전제일교회는 예장통합과 합동교단의 모교회이다. 대전제일교회로부터 분립된 교회만도 13개에 이른다. 대전중앙교회(고석찬 목사), 선창교회(김 혁 목사) 더드림교회(이광호 목사), 대전성남교회(정민량 목사)를 비롯해 대전지역 유수의 교회들이 대전제일교회를 모교회로 하고 태동한 교회들이다.

 

이에 대전제일교회는 교회설립 81주년을 맞이해 “하나님께 영광! 교회의 복! 성도의 자랑”이 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위상에 걸맞은 행보를 위해 기도하며 이러한 사역에 헌신할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웠다.

 

김철민 담임목사는 “우리교회 지난 80여년의 세월을 한결 같이 지켜주시며 인도해 주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형언할 길이 없다”면서 “고귀한 일꾼들을 세워주셔서 수십 년을 하루같이 충성되고 헌신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제 새로운 일꾼들이 선배들의 모범과 충성을 본받아 그 뒤를 이어가고자 한다. 이 모든 일을 가능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소회를 전했다.

 

▲ 대전제일교회에서 거행된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에서 서약을 하고 있는 임직자들.     © 오종영

 

대전제일교회는 이번 임직식에서 서재갑 장로, 박미숙 장로를 비롯해 모두 7명의 장로를 안수하여 세웠으며, 이철, 이창은, 한학수 집사 등 10명의 안수집사와 황은애, 안순분, 정선아, 진성숙 권사 등 모두 20명의 권사를 일꾼으로 안수하여 세우고 새로운 도약과 헌신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임직예식은 김철민 목사의 집례로 연합찬양대의 찬양과 윤의규 장로(신대동교회)의 기도, 박상용 목사(살림교회, 중부시찰장)의 성경봉독(살전 5:18-24) 후 권석은 목사(용전교회, 노회장)가 ‘성령의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권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새로운 생명의 역사를 위해 임직식을 거행하게 하셨다.”면서 “흔들리지 않고 든든히 서가 이방인들과 귀부인들, 헬라사람들에게도 주의 복음이 전해졌듯이 하나님 바라보는 삶, 부활의 삶, 주님 의지하는 믿음으로 부활과 생명의 역사를 이뤄가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활신앙으로 어려움을 이기고 오늘에 이른 대전제일교회가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하심을 나타내는 교회와 임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를 했다.

 

▲ 대전제일교회는 8월 4일(주일) 오후 교회설립 81주년을 맞아 장로7인을 비롯해 37명의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식을 거행했다(김철민 목사가 장로안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제2부 임직식은 당회서기 박찬열 장로의 임직 받을 자 소개에 이어 당회장 김철민 목사가 임직자들과 교인들의 서약을 받은 후 장로, 집사, 권사 순으로 당회장 및 예배 순서자, 당회원들이 안수자로 나선 가운데 안수기도를 드렸으며 안수 후에는 김철민 목사가 대전제일교회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됨을 선포했다.

 

제3부 축하순서에서는 온누리여성중창단의 축가에 이어 전노회장 정민량 목사(대전성남교회)가 장로 임직자들에게 축사를 전했고, 전노회장 김명기 목사(신대동교회)가 안수집사와 안수권사에게 축사를 했다.

 

장로 권면은 전노회장 박용신 장로(대전성남교회)가, 안수집사와 안수권사에게 권면은 전노회장 김 기 목사(낭월교회)가 했다.

 

이어 장로회장 윤연수 장로(오정교회)가 장로임직 축하패를 증정했고 당서서기 박찬열 장로의 인도로 임직 받은 이들이 교회에게, 그리고 교회가 임직 받는 이들에게 각 각 기념품을 증정한 후 임직자 대표 서재갑 장로가 인사말을 전한 후 김명천 목사(알곡교회 원로)의 축도로 임직예식을 마쳤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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