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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토론 요청에 허우적 거리는 신천지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19/07/08 [16:34]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혼돈 속에 허우적거리는 천안신천지 

공개토론을 계획하는 순간부터 예상한 것이지만 신천지천안교회가 혼돈 속에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딱하기 이를 데 없다.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천기총)의 제안은 단순하였다. 토론에 제한을 두는 것은 상대에게 부담을 줌으로 토론 참여를 어렵게 할 수 있고, 신천지의 주장과 가르침이 거짓과 속임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보이는 것이 토론의 목적인만큼 주제 선정과 토론장에서의 시간 관리 정도만을 협의하고, 나머지는 최대한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다. 11개의 주제를 제안한 것 외에는 다른 조건을 내지 않은 이유이다.

 

신천지의 반응은 예상대로였다. 신천지 측의 제안에 동의를 하자 반복해서 의견 바꿔 제시하기가 시작되었다. 처음은 11개의 주제와 천기총이 제안한 11개의 주제 중에서 균등하게 선택하여 토론을 하자고 하더니, 곧 자신들이 제안한 11개의 주제만을 갖고 하자고 한다. 그 후에는 신약만 대상으로 하되 복음서3개, 계시록에서 7개를 선정하여 토론 당일에 제비뽑기를 하여 주제를 선정하자는 것이었다. 더불어 천기총에선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을 나름 의미있는 것으로 포장하여 제시하였다. 자신들이 제안한 11개의 주제에 답을 달아 보내달라. 이만희총회장이 없는데서 총회장과 관련된 것 즉 실상은 다루지 말자. 토론장에 성경과 자료를 갖고 등단하지 말고, 머리 속에 성경실력을 겨루자. 토론 주제는 토론당일에 제비뽑기로 선정된 것을 갖고 하자는 등의 주장이었다. 공개토론을 할 수 있는 실력을 점검하여야겠다는 이유와 제대로된 성경 실력을 겨루자는 핑계였다.

 

결국 성경 없이 하자는 신천지의 주장과 성경과 자료를 갖고 제대로 확인하자는 천기총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토론은 불발되었다. 말도되지 않는 제안에 동의를 않는 천기총을 향해 결렬을 확인하고 자리를 떴던 신천지천안교회 측은 현재 천기총이 일방적으로 협의를 결렬시켰다는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결렬을 확인하고 떠났던 신천지천안교회측 내부인으로부터 천기총이 무서워 도망하였다고 홍보하였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랬던 신천지가 다시 연락이 왔다. 언제 공개토론 하지 않겠다고 하였냐? 성경 갖고 하자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결렬 책임을 천기총에 돌리고 있는 것이다. 하여튼 신천지측의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하다. 

 

‘공개토론 하자’는 신천지천안교회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가 공개토론을 제안하였고, 천안신천지의 반응은 공개토론을 하자고 하였다. 천안신천지는 어차피 하지 않을 공개토론이었는데 거절을 않고 왜 하자고 하였을까?

 

신천지인들에게 공개토론은 어느 곳이 진리이고, 거짓인지, 어떤 교회가 참교회이고, 거짓교회인지 구별할 수 있는 잣대 중 하나이다.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는 것은 진리를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며 토론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이고, 거부한다는 것은 진리를 갖고 있지 않으며 토론에 자신이 없다는 의미로 개념 정리가 되어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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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6:3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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