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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선교적 사명을 이어가다.
정홍주 이은주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오종영   기사입력  2019/07/08 [16:20]
▲ 새로남교회는 23일(주일) 저녁 정홍주, 이은주 선교사파송예배를 드렸다. 파송예배 후 오정호 담임목사와 정선교사 부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가 지난해 김창훈·정기순 선교사(캄보디아)와 이병구·김수정 선교사를 북미주 지역에 파송한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정홍주·이은주 선교사를 파송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위임하신 선교적 사명을 이어갔다.

 

새로남교회는 지난 6월 23일(주일) 저녁 정홍주·이은주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날 파송예배에는 새로남교회가 소속된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김정훈 목사와 GMS선교총무 전철영 선교사 등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파송하는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파송예배는 전용범 장로(선교위원장)의 기도 후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사도행전 13장 1-3절을 본문으로 ‘절대사명’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하며, 교회가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선교’임을 강조했다.

 

이어진 제2부 선교사 파송식은 GMS선교총무 전철영 선교사의 인도로 시작해 김정훈 목사(GMS 이사장)가 선교사와 파송교회 성도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오정호 목사가 파송안수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정훈 목사는 총회세계선교회를 대표해 정홍주/이은주 선교사를 서대전노회 소속 새로남교회의 후원으로 본회 소속 선교사로 파송된 것을 공포했다.

 

공포 후에는 김 이사장이 파송받는 정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수여했으며, 정선교사를 파송하는 새로남교회에는 파송패를 증정했다.

 

이어 선교사를 파송하는 새로남교회를 대표해 오정호 목사가 파송사 및 선교사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교사 파송식에는 심창섭 총장(국제개발대학원)이 자리를 함께해 축사를 전했고, 새로남교회 성도들은 선교사로 파송받은 뒤 국제개발대학원(GSID)의 실무 및 치앙마이 본부 책임사역과 더불어 태국북부의 산지족 지도자들의 영성교육을 중심으로 사역을 하게 될 정홍주 선교사 가족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하면서 후원을 다짐하는 축복을 했다.

 

이에 파송받는 정 선교사 가족은 지난 2018년 GMS 세계선교대회를 개최하며 선교사들을 온 마음으로 섬겼던 새로남교회를 통해 선교사로 파송 받게 된데 대해 새로남교회 성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담아 답사를 전했다.

 

답사 후에는 새로남교회 청년들이 정선교사 부부에게 꽃다발을 증정한 후 조예송 성도의 향리피 축하연주‘사명’이 연주된 후, 박동창 장로(당회 서기)의 광고와 김준규 목사(증경총회장/ 청주중앙교회 원로)의 축도로 선교사 파송식을 마쳤다.

 

한편, 정홍주 선교사는 새로남교회의 파송과 후원을 통해 국제개발대학원(GSID)의 실무 및 치앙마이 본부 책임을 맡게 되며, 태국 북부 산지족 지도자 영성교육을 전념할 예정이다. 우수한 교수진들이 선교지로 찾아가 선교사들을 교육하고,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사역에 매진하도록 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개발대학원(GSID)은 선교사 연장교육을 위해 2014년에 개교했다. 이번에 파송된 정홍주 선교사가 GSID 사역을 더 집중력 있게 감당함으로 선교지의 많은 선교사들이 더 힘 있게 사역하고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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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6:2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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