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 충청연회청장년선교회연합회가 주관한 제21회 감독기 대항 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홍성지방이 중합우승을 차지하고 폐막됐다. © 임명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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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감충청연회 감독기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홍성지방회 선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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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감리회 청장년선교회 충청연회연합회주최로 감독기 체육대회가 예산군 예산읍에 소재한 윤봉길체육관에서 5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홍성지방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청장년선교회충청연회연합회(이하 청장년선교회, 회장 편경석)가 주관한 체육대회에는 570여명의 회원들과 충청연회 김규세 감독 외 목회자 및 청장년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대회전 드린 개회예배는 정영규 권사(대회준비위원장)의 사회와 기획부회장 송정훈 권사의 대표기도, 김규세 감독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우자’는 제목의 설교 후 직전대회 우승팀인 천안지방 조정희 회장의 우승기 반환 후 편경석 회장이 내빈소개와 함께 개회선언을 했고, 김규세 감독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장연규 권사(대회준비위원장)가 대회 진행책임 맡은 가운데 각 경기가 열렸고 각 경기 심판진에는 각 지방회장이 맡아 섬겼다.
이날 대회에서는 배구, 족구, 보물찾기, 배드민턴, 승부차기, 제기차기, 바운드 볼, 멀리뛰기계주 등의 경기를 펼친 후 예산지방 이상희 감리사의 기도로 모든 대회를 마쳤다.
대회결과 홍성지방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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