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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가 되자!”
기감충청연회 2019 예산지방 연합성회, 6월 23일(주일)-26일9수) 저녁까지 예산제일교회에서 연인원 4,300여명 참석
 
임명락   기사입력  2019/07/08 [16:07]

 

▲ 예산지방회가 주관한 예산지방연합성회에 참석한 성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는 6월 23일(주일)저녁부터 26일(수)저녁까지 충남 예산군 예산읍에 소재한 예산제일교회에서 ‘2019 예산지방 연합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합성회에는 예산지방 44개 교회에서 연인원 4,3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연회 2019 연합성회’는 새벽과 낮, 저녁시간 등 하루에 세 차례씩 집회를 열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하나 된 가운데 찬양과 기도를 통해 은혜의 자리로 나아갔다. 이번 집회에 참석한 한 원로장로는 “예산지방이 연합성회를 통해 봉림산 기도의 불씨가 다시 살아난 것 같다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하면서 “이번 집회를 통해 예산지방 청장년선교회가 다시 부활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집회에서 예산지방 이상희 감리사는 “봉림산 기도원의 뜨거웠던 성회와, 그 성회를 통해 은혜를 사모했고 체험했던 지난 기억들을 회상하는 분들이 많았다”면서 “시대와 상황은 변했을지라도 주님은 분명히 살아계신 하나님! 언제나 살아계시며 우리 아버지가 되시며 늘 함께하시고 계시는데 왜 우리의 신앙은 과거에 머물러 있을 때가 많을까?”라고 반문하면서 “호세아 6장 1절 말씀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우리의 믿음 생활에 있어서 힘써야 할 일은 영적인 회복”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집회는 김세종 목사 외 6명으로 구성된 찬양단이 약 30분 동안 찬양인도를 하는 가운데 장태준 목사(예산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란 주제로 시작된 첫날 밤 집회에서 이상희 감리사의 인사말 후 김덕주 목사(신석교회)가 연합성회를 위한 대표기도를 했고, 성기인 장로(사회평신도총무/ 금오교회)가 성경봉독을 한 후 예산제일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으로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 예산지방회가 주관한 예산지방연합성회가 열린 예산제일교회에서 참석한 성도가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있다.     © 임명락 기자

 

이어 강사로 나선 정연수 목사(중부연회 인천북지방)가 “오늘날 교회들이 목회하기가 힘들어서 신앙생활하기가 힘든 시대를 맞이했고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무너지는 것을 봤다”면서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들의 말(입) 때문이다. 잘못된 말로 인해 목회자가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며 성도들의 신앙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정 목사는 “요즘 과거를 기념하는 행사는 많은데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행사는 없다”고 강조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확정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자”고 강조하면서 말씀을 마쳤다.

 

첫날 연합성회는 고영완 목사(광시중앙교회)의 축도로 연합성회 첫날 집회를 마쳤다.

 

집회가 끝난 후 성도들은 이구동성으로 “예배찬양과 강사의 설교 및 기도시간에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감리사 인사 등 일반 순서가 간략하게 진행되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년도보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석해 집회의 분위기가 뜨거웠다.”고 한마디씩 거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충남본보=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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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6:0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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