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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충청연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열기 후끈”
당진교회에서 당진, 서산, 태안, 예산, 홍성, 대천지역 교사 및 목회자 등 350여명 참석한 가운데 구슬땀
 
임명락   기사입력  2019/06/21 [15:00]

 

▲ 당진감리교회에서 열린 충청연회 여름성경학교 교사 강습회에서 교사들이 찬양율동강사의 인도에 따라 강습을 받고 있다.     © 임명락 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감독 김규세)는 지난 6월 1일(토) 충남 당진시 당진읍에 소재한 당진감리교회(방구석 목사)에서 여름성경학교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습회에는 당진과 서산, 태안, 예산, 홍성, 대천지역에 있는 교사와 목회자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천안남산교회에서는 천안과 아산지역교회들을 위한 “권역별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를 개최함으로써 여름방학을 앞둔 각 교회들의 여름행사를 위한 준비를 도왔다.

 

당진교회에서 거행된 강습회에서 남선교회 예산지방 청소년지도부장 황경식 권사는 “다음세대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장차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훌륭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상당수의 감리교회는 아직도 1960년대의 교육시스템으로 어린이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교사들은 어린이들이 많은 질문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질문에 답하는 교육을 지향하며 어린이들이 질문을 할 수 있는 자료와 동기부여를 만들어 주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교사들이 성경지식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다면 어린이들의 질문에 대해 올바른 지도와 답변을 해 줄 수 없을 것은 너무도 자명하기에 이번 강습회를 통해 교사들이 자료준비와 성경공부에 철저한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기독교 통일선교회 회원 박경인 권사는 “다음세대를 책임지게 될 교회학교 어린이 한 영혼들을 귀하게 여기고 바른 신앙교육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훌륭한 다음세대 일꾼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세우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며 “교회마다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있고, 심지어 어떤 교회들은 교회학교가 붕괴된 상황이며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실에 대해 교회임원들은 목회자와 함께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강습회의 개회예배는 조대훈 목사(당진지방 교육부총무, 당진교회)의 사회로 권용옥 장로(교회학교연합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린 후 김규세 감독(충청연회 감독)이 ‘칭찬받는 청지기’(눅 16:1-9)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방두석 목사(당진감리교회)가 환영사를 전한 후 정재영 감리사(홍성지방)가 축도를 함으로써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교사강습회에서는 김주영 목사(인천은평교회), 김선아 목사(충성교회), 김희선 전도사(노현교회), 유미 간사(두모갓교회)가 강사로 나서 ‘2019년 여름성경학교’강습회를 인도했다.

 

그 이외에도 ‘찬양과 율동’(리조이스 찬양단), ‘주제해설’(김선아 목사, 김주영 목사), ‘특별프로그램’(김선아 목사, 유미 간사, 김주영 목사, 김희선 전도사)을 위한 강의가 이어진 후 폐회예배를 끝으로 교사강습회를 마쳤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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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21 [15:0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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