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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과 안식일의 문제 ③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19/06/07 [16:34]
▲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국

하나님은 그것을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명령하셨다. 간음하고 살인을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지구상의 기후나 위치와 상관없이 변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안식일 명령은 유대주의의 아래 있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된다. 팔레스타인은 남한 면적의 오분의 일이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팔레스타인의 동서 양극의 해시계에서 차이는 4분을 넘지 않는다. 유대인들 사이에서 지구의 자전은 그 의식율법의 준수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그러나 전세계에 걸친 안식일 준수는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하신 것을 정확히 알고 계신다.

 

하나님이 모세율법을 주셨던 시내산 이전에는 안식일에 대한 명령이 없었으며 신약에서도 역시 명령하지 않는다. 그리고 골2:14~17에서 우리는 분명히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혔던 의식의 한 부분인 이 율법(곧 안식일)으로 인하여 판단을 받지 말라고 명령 받았다.

 

누구도 하나님으로부터 기록 된 계시의 권위에 어떠한 것을 첨가할 권리가 없다. 성서의 정경은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서 그의 펜을 내려놓음으로 끝났다. 어느 누구도 정경에서 제하여 버리거나 뺄 권리를 가진 자가 없다. 하나님 자신이 그의 사도 요한을 통하여 그것을 끝마치셨다. “미혹게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식물을 폐하라 할 터이나 식물은 하나 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딤전4:1~3)

 

성경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을 지켜야만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또한 성경은 주일을 ‘기독교 안식일'이라든가 다른 어떤 종류의 안식일로 부르지 않는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우리는 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는 전통을 따르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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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7 [16:3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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