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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9대 회장 김철민 목사 취임
6월 2일(주일) 오후 4시 대전제일교회에서 제68대회장 이임 및 제69대 회장 취임 감사예배
 
오종영   기사입력  2019/06/07 [16:09]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8대 69대 회장 이취임감사예배에서 직전회장 안승철 감독 부부와 취임회장 김철민 목사 부부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어떤 박해와 핍박이 있어도 성경의 진리됨을 지켜나가는 일에 헌신하겠다” 

“첫째, 교회의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일에 진력하며, 둘째, 사회 깊숙이 내재되는 교회되게 하고, 셋째, 성경의 가치와 진리성을 유지하는 일에 우선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김철민 목사)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이하 대기연, 회장 김철민 목사)) 제69대 연합회장에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가 취임했다.

 

김철민 목사는 6월 2일(주일) 오후4시 대전광역시 동구 대전로 813번길 34(중동)에 소재한 대전제일교회에서 열린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8대회장 이임 및 제69대 회장 취임 감사예배에서 취임인사를 전하며 “혼신의 힘을 다해 민폐가 되지 않도록 연합회를 섬기겠다”고 말했다.

 

조상용 목사(부회장, 대전중부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이·취임감사예배는 이병후 목사(부회장, 가양제일교회)의 기도와 석창희 장로(기독실업인회장)의 성경봉독(고린도전서 10:31-33), 대전제일교회 연합찬양대의 ‘내 주는 강한 성이요’찬양 후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부산백양로교회)가 설교자로 나서 ‘솔리 데오 글로리아’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며 김철민 목사를 선장으로 하여 연합회를 이끌어 감으로 ‘솔리 데오 글로리아’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세상을 만드는 데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2부 이·취임식은 오성균 목사(사무총장, 신성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오 목사가 신임회장 약력을 소개했다. 신임회장 김철민 목사는 경남 마산출신으로 부산대학교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남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서울서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그는 서울 서부제일교회 부목사를 거쳐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한인교회 담임목사 및 총회파송 선교사로 사역한 후 현재 대전제일교회 담임목사와 국제과학기술자선교회(S.E.M)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어 이임하는 제68대 연합회장 안승철 감독은 “허태정 대전시장님과 종무과 담당자들이 대기연활동에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며, 신임 연합회장 김철민 목사는 주변에서 존경받고 말없이 교회 안에서 겸손히 섬기는 부모 밑에서 좋은 인성을 갖춘 목회자”라면서 “김 목사님은 기독교연합회의 변화와 갱신을 위해 일하실 분으로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실 분으로 믿고 있다. 윤택진 장로님을 비롯해 교회와 성도들이 기쁜 마음, 적극적인 자세로 김 목사님을 뒷바라지하며 임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하며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안승철 감독은 김철민 목사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했고, 김철민 목사는 연합회기를 이양받은 후 흔들어 봄으로써 연합회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김 목사는 “한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은 당회원과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바쁜 시정 중에서도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섬기겠다”고 취임사를 전했고, 대전제일교회 예둥이 중창단은 축가로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다.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제68대 69대 회장 이취임감사예배에서 취임회장 김철민 목사가 직전회장 안승철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오종영

 

김 목사와 같은 교단 및 노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증경회장 김등모 목사(대전영락교회)는 “대전제일교회는 대전 시내에 중대형교회를 개척하는 일에 헌신해온 영적으로 자랑스러운 교회로 김 목사가 회장으로 취임한 것은 교회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은혜로 2500교회와 150만 대전시민을 복되게 하는 교회와 목사가 될 줄로 믿는다. 대전에 소망을 주는 회장이 되도록 기도하고 협력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어 달라”며 격려사를 전했다.

 

또한 오정호 목사(증경회장, 새로남교회), 권석은 목사(예장통합 대전노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장우 국회의원, 황인호 동구청장이 축사를 전했다.

 

오정호 목사는 “1944년 대전지역 최초로 조직교회로 출발한 대전제일교회는 1947년 대전중앙교회(합동), 더드림교회를 분립했고 이후에 12교회를 분립개척했을 뿐만 아니라 일치와 연합을 위해 일해온 교회인데 이제 김 목사님이 회장으로 섬기게 됐다. 소중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축사를 했다.

 

권석은 목사는 “대전제일교회가 다시 한번 대전의 어머니교회로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대전노회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교회는 우리세대들에게는 특별한 곳으로 복음의 전당이자 쉼터로써 우리세대가 이곳을 대부분 거쳐 갔다”면서 “새로운 통합의 공간으로 김철민 목사님 통해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68대 연합회장으로 대기연의 발전을 이끌어준 안승철 감독님께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대기연을 이끌어 가실 김철민 목사님께 축하드린다. 대전의 성시화를 이뤄가며, 행복한 세상을 활짝 열어가주시라, 저도 대전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 국회의원과 황인호 동구청장이 축사를 전했다. 축사 후에는 김철민 목사가 임원소개를 했으며, 대기연 회계 노양재 장로(테크노사랑의교회)는 이임회장 안승철 감독과 신임회장 김철민 목사에게 축하예물을 증정했고, 힐탑교회와 대전제일교회에서는 직전회장 안승철 감독과 신임회장 김철민 목사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와 취임을 축하하는 마음을 전달했다.

 

꽃다발 증정 후에는 김철민 목사가 이임하는 안승철 감독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서기 진수일 목사와 회계 조광휘 장로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하며 수고에 대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임 및 취임감사예배는 김용호 목사(증경회장, 신성교회)의 축도로 모두 마쳤다.

 

한편 약 30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린 이날 이임 및 취임축하예배에는 조승래 국회의원을 비롯한 기관과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김철민 호의 출발을 축하하며 기도의 마음을 모았고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전용란 건신대학원대학교 총장, 김영권 대전신학대학교 총장, 김선배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권혁대 목원대학교 총장 등이 취임 축하 메시지를 전해 오는 등 범 기독교기관이 함께하는 예배와 취임식을 가졌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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