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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학문연구회 ‘3.1운동 100주년과 기독교’춘계 학술대회
11일(토), 한남대학교와 새로남교회 후원으로 사)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주관으로
 
오종영   기사입력  2019/05/24 [16:13]
▲ 한남대 기독교학문연구회 3.1운동 100주년과 기독교 주제의 춘계학술대회 중 열린 기독교세계관학술동역회 총회에서 손봉호 교수가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기독교학문연구회 춘계학술대회가 5월 11일(토) ‘3.1운동 100주년과 기독교’를 주제로 대전 한남대학교 문과대학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대회에 앞서 열린 오리엔테이션 후에는 대학원생 논문 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세계관, 교육, 상담 분야에 모두 9명이 논문을 발표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개회식 및 시상식은 김지원 교수(백석대)의 사회로 시작해 유재봉 교수(성균관대, 기독교문학연구회 학회장)가 개회인사를 했다.

 

이어 천사무엘 목사(한남대학교수)의 개회기도와 박경량 교수(한남대 부총장)의 환영사 후 새로남교회 후원을 통해 새로남청년우수논문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학회의 대학원 세션에서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선정된 우수한 논문의 연구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한남대학교 창의홀에서 열린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제1부 주제 강연에 이어 제2부에서는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1시 20분에 시작된 1부 주제 강연에서는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과제(이덕주 감신대 교수, 한국교회사) ▲3.1운동의 정치적 의미와 과제(백종국 경상대 교수, 기윤실 대표) ▲3.1운동의 교육적 의미와 과제(박상진 장신대 교수, 기독교교육학) 등의 강연이 이어졌으며, 제2부 패널토의는 이호선 교수(국민대 법학)의 사회와 이덕주 교수, 백종국 교수, 박상진 교수 등 주제 강연자 전원이 패널로 나온 가운데 토의가 이어졌다.

 

패널 토의 후에는 인문홀에서 손봉호 교수의 사회로 총회가 개최됐으며, 총회 후에는 교수/일반부 분과별 논문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모둔 45개의 논문발표가 이어졌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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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6:1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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