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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남선교회 충청연회 예산지방 연합회 바자회 개최
5월 14일(화), 씨앗나눔선교 및 헌신예배와 선교기금마련 위해
 
임명락   기사입력  2019/05/24 [16:10]
▲ 바자회에 앞서 드린 헌신예배에서 전원교회 찬양대가 특별찬양을 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기감 남선교회충청연회 예산지방연합회는 지난 4월28일 예산군 응봉면 건지화리 일원 씨앗나눔 전도 및 바자회 성공기원 헌신예배 후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5월14일 예산군 예산읍 소재 예산중앙교회에서 남선교회 예산지방연합회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바자회의 수입금은 지방회 내 비전교회 청소년들의 감리교 뿌리 찾기 투어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앙부장 김기오 장로는 응봉면 건지화리 전원교회 일원에서 12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씨앗나눔 전도를 지원했다. 행사 후 김 장로는 “농촌교회에 찬양대가 있음에 깜짝 놀라 왔고 찬양대 실력에 또 놀랐으며 찬양대원 중에 성악가가 3명이 있다는 말에 또 놀랐다”면서 씨앗나눔 전도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전원교회는 예당호 인접지역으로 농촌에서도 30호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이며 주택들도 멀리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이동한 후 전원교회 성도들의 도움을 통해 씨앗나눔 전도를 실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번 바자회와 함께 선교헌신예배를 드렸으며 헌신예배에서는 이수훈 목사가 설교자로 나서 참석자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예산지방 남선교회연합회는 예산중앙교회에서 씨앗나눔 전도를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 임명락 기자

 

이 목사는 자신이 시무하고 있는 전원교회의 담임목사로 힘든 지리적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자립을 위한 특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요양원 운영과 청소는 특수사역등을 시도해 보면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목회자로서의 평판을 만들어 감으로써 농촌교회의 위기를 극복해가면서 성공사례를 쓴 목회자이다.

 

이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남선교회 바자회준비 헌신예배와 바자회 성공을 위해 축복하며 남선교회 예산지방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힘을 불어넣었으며, 헌신예배 후에는 전원교회에서 참석한 3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희 감리사가 남선교회 바자회 시작 전 바자회 현장을 방문해 임원들에게 격려와 축복기도로 시작했으며, 예산지방 사회평신도부 총무, 예산이웃사랑회 회장, 장로회 직전회장, 금오교회 담임목사 등 300여명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방문자들은 예산지역 뿐만 아니라 당진, 홍성, 평택지역 등지에서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행사 후 강환성 회장은 “바자회 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라면서 평가회를 통해 보다 발전된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바자회 행사장 한 부스에서는 씨앗나눔 전도로 옥수수씨앗, 상추씨앗과 전도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남선교회 예산지방 연합회 신앙부장 김기오 장로는 씨앗나눔 전도를 통해서 6명에게 전도를 하게 되었다고 간증하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사업으로 씨앗나눔전도를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하면서 많은 씨앗을 기증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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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4 [16:1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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