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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교회 이단 파룬궁 ②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오종영   기사입력  2019/05/10 [17:09]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1. 파룬궁 창시자 교주 이홍지와 한국으로의 소개 

가. 파룬궁 창시자 이홍지 

1) 이홍지는 1952년 7월 7일 지린 꽁주링시에서 태어났다. 

2) 1960년에서 1969년 까지 창춘 주지앙로 초등학교, 제 4중학교, 제48중학교를 다녔다. 

3) 1970년서 1978년까지 201후방부대 81군마장과 길림성 삼림경비총대에서 트럼펫을 불었다. 

4) 1978년부터 1991년까지는 창춘시 식용유회사 보위과에서 일하였다. 

5) 1991년에 보수 없이 이름만 올려놓은 상황에서 기공을 시작하였다. 

6) 1992년 5월부터 파룬궁을 전파하기 시작하였다. 

7) 1994년 9월 24일 사회적 관계를 이용하여 출생연월일을 1952년 7월 7일에서 1951년 5월 13일로 바꾸었다. 신분증도 새로 만들었다. 출생일을 바꾼 이유는 무엇인가? 불교 석가모니의 생일은 음력 4월 8일인데, 1951년 5월 13일이 음력 4월 8일이다. 즉 이홍지는 자신을 석가모니와 같은 날짜에 탄생한 것 같이 변경함으로써 자신이 바로 석가모니가 다시 환생한 것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였다. 

8) 1992년 파룬궁을 창립한 후 베이징에 파룬 대법연구회를 만들어 자신이 회장이 되었다. 곧 전국적으로 조직을 확대 했는데, 10여 년 만에 각 성과 자치구 및 직할시에 수없이 많은 조직을 구축하였다. 

 

나. 한국으로의 소개 

1994년 중국 지사에 파견됐다가 파룬궁을 배워 온 기업체 간부가 한강 둔치에서 처음으로 알렸다. 현재는 전국 280여개의 연공장소가 마련되어 있다. 신도 수는 연구기관의 추정인원으로 2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 이것은 비밀리에 전파되던 2006여 년 전에 5,000여명으로 발표가 되었던 것에 비하면 그 수가 줄어들었는데, 이유는 한국에 이단들이 워낙 많고, 이단들에 의한 피해가 많은 까닭에 경계 또한 최고 수위에 올라 있는 까닭일 것이다.

 

파룬궁은 불교와 도교원리에 기공을 결합시킨 혼합 사이비 종교성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단학사상'과 '증산교'와 유사하다. 이들 모두가 자신들은 종교가 아니라고 하지만, 자신들을 신격화 하고 있는 것이 그 공통적인 특징이다.

 

'이승헌'이라는 사람이 교주로 있는 '단학사상'은 종교로 시작하지 않았고, 뇌운동, 기체조등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종교적인 단체로서 존립하고 있는 것이 중국의 파룬궁과 아주 유사하다. 또 다른 집단이 있는데, 증산교이다. 증산교는 한국의 전통 종교와 기와 접합을 통하여 존재하는 집단이다. 이 집단의 수 또한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고 스스로 말하고 있다.

 

종교가 아니라 하며, 심신단련을 위한 기체조로서의 모임을 강조하며서 다가옴으로 경계심 없이 접촉하여 결국은 이단에 빠지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이다. 파룬궁은 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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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0 [17:0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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