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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 한경직 목사 기념상 수상
4월28일 영락교회에서, 청소년선교 공적 인정받아
 
오종영   기사입력  2019/05/10 [16:33]
▲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가 4월 28일(주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린 한경직목사 기념상 수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2019 한경직 목사 기념예식 및 기념상 시상식이 지난 4월 28일(주일)오후 5시 서울 영락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상시상식은 김응신 목사(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연구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기념예식 및 시상식은 신은경 장로(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이사)의 기도 후 영락교회 갈릴리찬양대가 특별찬양을 올렸다.

 

찬양 후에는 강석진 목사(북방선교회)가 이사야 6:11-13절을 본문으로 “북녘에 남은 그루터기 신앙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고 한경직 목사의 기념영상을 시청한 후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드렸다.

 

이어 정영근 장로(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사무총장)가 기념상 경과 및 선정과정에 대해 설명을 한 후 시상식을 거행했다. 시상식은 김운성 목사(한경직목사기업사업회 이사장)가 사전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된 주바라기선교회 대표 하재호 목사(주사랑교회)와 동숭교회 원로 김건철 장로에게 수상기념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시상식 후에는 정영근 장로의 광구 후 김운성 목사의 축도로 기념예식 및 시상식을 마쳤다.

 

이번 시상식을 거행한 사)한경직 목사 기업사업회는 평생을 섬기는 자, 낮은 자의 모습으로 민족복음화와 이웃사랑으로 예수님의 본을 따랐던 한경직 목사의 삶과 신앙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1973년 한 목사의 은퇴를 즈음하여 ‘한경직 목사 기념사업위원회’로 시작됐다.

 

2000년 4월 19일 60여년의 성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한경직 목사를 보내며, 기념사업회는 새로운 각오로 “예수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으로 어김없이 민족과 교회를 섬긴 한 목사의 생애와 정신을 진작시켜 21세기 한국교회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경직 목사 기념도서관과 기념전시관 운영, 출판사업, 장학사업, 문화사업 등 각 분야에 전문 사역을 계승, 발전시키며 더욱 내실을 다녀나가고 있다.

 

한편 한경직 목사 기념사업회에 의하면 2018년에는 선정 대상자가 없었고 올해에는 외부 심사위원 5명을 선정하여 공정하고 엄격한 후보자 심사를 통해 하재호 목사와 김건철 장로를 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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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0 [16:3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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