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문화•NGO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9년도 대전광역시 어린이 축제 ‘와우키즈 페스티벌’ 성료
대전광역시 어린이축제 위원회 주최, 사)섬기는 사람들의 모임 주관으로 5월 4일(토) 보성초교에서
 
오종영   기사입력  2019/05/10 [16:23]

 

▲ 사단법인 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어린이축제 위원회가 주최한 와우키즈페스티벌이 보성초등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2천여명의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축제분위기를 띄웠다.     © 오종영

 

5월 4일(토) 오전 9시, 대전시 중구 보문산로 141번길 34에 소재한 보성초등학교에서는 대전 최대의 어린이 축제인 ‘와우키즈 페스티벌’이 열렸다.

 

올해로써 열네 번째를 맞는 ‘와우키즈 페스티벌’은 해마다 2000여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부모들과 함께 참석하는 행사로 여러 가지 게임부스와 교육부스에서 재미있게 보낸 후 쿠폰을 가지고 음식부스와 꽃누르미, 왕발통, 선물부스 등을 이용함으로써 페스티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재미와 기대를 한꺼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협찬한 단체만도 대전광역시청, 대전시교육청, 대전광역시의회, 대전중부경찰서 등 관공서와 계룡산업 등 기업체, 새중앙교회와 비컴센터 등 교회, 배재대·중부대, 대전과학기술대, 건양대, 한밭대, 동산고, 한빛고, 보성초교 등 학교, 대청병원, 글로벌튼튼병원, 수자원공사와 대한적십자사 등을 비롯해 150여개가 넘을 정도로 행사의 준비도 촘촘하면서도 다양하다. ‘와우키즈 페스티벌’이란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울 꿈꾸며, ‘어린이만을 위하여’시작한 행사이다.

 

이 날은 어린이가 주인공이자, 어린이가 왕으로 환영을 받는 날이다. 그리고 어린이의 행복을 위하여 계획되고 준비된 명실상부한 어린이축제라고 사)섬기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섬사모’)관계자는 말했다.

 

‘와우키즈 페스티벌’을 시작한 동기가 있다. 그것은 ‘슬픈 어린이날’ 때문이다. 어린이날이 오히려 서러운 어린이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일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이런 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어린이날이면 무료입장이 가능한 곳이 어디에 있을까? 동물원을 비롯해서 과학관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그곳에 가서 점심식사나 간식을 사 먹을 수 없고 놀이기구를 탈 수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섬사모는 2016넌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

 

‘와우키즈 페스티벌’은 대전지역 작은 교회가 최초로 계획했으나 결코 교회를 내세우지 않도록 처음부터 기획되었고, 이 행사에는 ‘어린이가 중심’이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원칙은 대전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과 함께 하는 축제로 기획되었다는 것이다.

 

이 일을 위해서 후원해 준 사람들, 물품을 지원해 준 사람들, 몸으로 직접 봉사해준 봉사자들 등 다양한 모양으로 함께 해준 이들이 있다. 이 축제의 이름을 ‘대전광역시 어린이 축제 위원회’라고 공식명칭을 사용하고, 2012년에는 ‘섬사모’라는 법인체를 인가받았다. 이에 대전광역시 어린이축제위원회는 국가의 번영의 뒤안길에서 방치되고 소외된 우리의 소중한 미래 자산인 어린이들을 위하여 어린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와우키즈페스티벌이 열린 중구 문화동의 보성초등학교에는 2천여명의 어린이들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어린이 들이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올해로써 14번째 맞는 ‘와우키즈 페스티벌’에는 20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섬사모 관계자는 “대전지역 모든 어린이가 함께 행복해하며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줄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섬사모는 대전광역시 어린이축제 위원회의 모체로서 이웃사랑정신에 입각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와 시민들(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소년소녀가장, 격오지에서 근무하는 공공기관 근무자, 호국관련 기관, 재해재난지역, 사회복지시설)에게 섬김과 봉사를 통하여 사랑을 나누는 일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 축제는 섬사모가 개최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꼽히고 있다.

 

이날 축제장인 보성초교에는 미끄럼틀(에어바운스), 방방(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과 페이스페인팅, 컵 쌓기, 플라이링, 가훈 만들기, 케리커쳐, 팽이 만들기, 숲 생태체험교육 등 놀이터, 요리조리 볼, 과자 따먹기, 이목 저목, 다트, 혹성탈출, 농구, 토호던지기, 트러블 메이컵 등 게임부스, 119소화기 및 화재예방교육, 꿈 풍선 만들기 교육, 치아건강 교육, 항공승무원 체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산악안전 등산안전교육, 물놀이교육, 청진기 교육, 꽃누르미, 와우 세계여행 등 교육 부스가 설치돼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획득한 쿠폰을 통해 음식부스를 방문해 소불고기 덮밥, 짜장밥, 치즈 핫바, 생과일꼬치 구운 계란, 아이스크림, 음료수, 떡복이, 솜사탕, 붕어빵 팝콘, 치킨 바비큐 등 음식부스에서 식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행사가 기획됐다.

 

이날 행사장에 설치된 부스도 게임부스 15종, 유아게임부스 6종, 체험교육부스 20종, 음식부스 12종, 선물부스 3종 등 다양한 부스들이 페스티벌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행사장 안에서 모든 필요가 충족될 수 있도록 배치됐다. 이러한 배치는 14년 동안의 경험이 큰 자산이 되어 보다 완벽한 페스티벌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안전요원과 구급대가 배치돼 어린이들의 안전과 건강문제를 체크했고, 행사장 곳곳에는 중부경찰서의 도움을 통해 차량통행과 행사 안전에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행사장인 보성초교 정문 앞에 소개한 새중앙교회(이기혁 목사)와 비컴센터에서는 다양한 행사진행과 식사 봉사 등을 통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도와 ‘와우키즈 페스티벌’에 참석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만족한 시간을 제공했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장=장원옥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5/10 [16:2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