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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선교유적연구회 유네스코 등재 위한 첫 걸음 뗐다.
4월 20일(토) 세종시 장군면 대교길에 소재한 감람원에서 세계유산 추진 기념예배 및 협약식 가져
 
오종영   기사입력  2019/04/26 [15:46]

 

▲ 한국선교유적세계유산추진위원회 사무실 개소식 및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업무 협약식이 세종시에 소재한 감람원에서 열렸다.     © 오종영

 

사)한국선교유적연구회(회장 서만철 장로)는 지난 4월 20일(토) 오전 11시 세종시 장군면 대교길에 소재한 감람원에서 ‘한국의 선교유적 세계유산추진 기념예배 및 협약식’을 갖고 한국의 선교유적을 UNESCO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추진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언론협동조합(대표 이성희 목사),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등과 3자간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의욕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한국의 선교유적 세계유산 추진 기념예배는 이건호 지회장(한국선교유적연구회)의 사회로 송태승 목사(대구창신교회)의 기도와 안희묵 목사(세종꿈의교회)의 설교 후 전재규 장로(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 최병기 목사(목포양동교회), 김종우 목사(공주시기독교연합회장)가 축사를 했으며 축사 후에는 서만철 회장이 위촉패와 감사패, 그리고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만철 회장은 안희묵 목사에게 10년 임기의 고문 위촉패를 전달했고, 김영미 원장(감람원)에게는 감사패를, 각 지회의 지회장과 분과위원장, 사무총장에게는 6년 임기의 위촉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안희묵 목사는 공주 꿈의교회가 123년 전 설립된 교회라고 소개한 후 “초기 선교사들의 선교열정이 다음세대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은 비극”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스라엘의 비극도 그들이 과거의 역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이 역사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를 세워주셔서 감사하다. 미래로 나가는 원동력은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는 것”이라며 이에 유네스코에 등재해 역사를 보존해 나가고 기억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재규 장로는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기독교역사문화운동본부를 만들려고 했으나 이에 대해 반발하는 세력들이 많아 역사문화운동본부를 시작했는데 한국에 기독교 문화가 형성 안 되다보니 한국의 근대화와 기독교의 역할을 많이 모른다. ‘유네스코’는 다 좋아한다. 그러므로 동재해서 기독교문화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 이 사업이 잘 성장해서 우리나라의 기독교문화가 정착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기념예배 후에는 이찬희 교수(공주대 문화유산대학원장)의 사회로 세계유산 추진설명 및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선교유적회의 서만철 회장과 한국교회언론협동조합 이성희 이사장을 대신해 신동설 전무이사가 대한민국역사문화운동본부를 대표해 전재규 장로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서만철 회장은 “4년 전 문화재청 산하 사단법인으로 출발해 수회의 학술대회를 했다. 전북, 대구 경북과의 선교유적학술대회를 준비했는데 후손들이 선조들의 삶을 지표로 삼고 따르도록 해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백제문화가 등재되기까지는 15-20여년이 걸렸다. 그렇다면 기독교문화유산의 등재는 더 걸릴 수도 있으나 동양과 서양의 문화교류 현장이었으므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세종=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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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6 [15:46]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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