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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전성시화 대표회장기 축구대회
목회자 부문, 침례교단 목회자 팀, 교회대항 축구대회는 새로남교회 우승
 
오세영   기사입력  2019/04/12 [16:15]
▲ 6일(토)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기 교회별 축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단이 성시화운동본부 임원들과 함께 대회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의 복음화운동을 능동적으로 펼치고 있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축구를 통한 복음전도를 표방하며 올해로써 11번째 축구대회를 맞이했다.

 

올해 축구경기는 목회자 경기와 평신도가 주축이 된 교회별 축구경기로 나눠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 후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목회자 경기에 5개 팀이 참가했으며, 교회대항 경기에는 지난해 우승팀 한밭제일교회와 새로남교회를 비롯해 모두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기를 펼친 후 전통의 강호로 군림하고 있는 새로남교회와 한밭제일교회가 결승전에서 만나 새로남교회가 우승기를 가져갔다.

 

2019년 대전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전기독교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표회장기 축구대회’가 관저체육공원(목회자 경기)과 충남 계룡시에 소재한 계룡종합운동장(교회대항)에서 각 각 개최됐다.

 

1일(월)에 열린 목회자 경기는 성결교단과 예장합동교단, 침례교단 등 모두 5개 팀이 출전했고, 6일(토)에 열린 교회대항 축구경기는 새로남교회, 늘사랑교회, 새믿음교회, 송촌장로교회, 한밭제일교회, 서대전중앙장로교회, 둔산제일감리교회, 대전그리스도의교회, 노은교회 등 모두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쳐 목회자 경기에서는 침례교단이 우승을 차지했고, 예장합동교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교회대항 경기에서는 새로남교회가 우승을, 한밭제일교회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송촌장로교회와 대전그리스도의교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1일(월) 오전 10시에 시작된 목회자경기는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영성교회)의 사회로 시작해 김승천 목사(행복한교회)의 기도와 양복석 목사(좋은교회)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하의 설교(고전10:31) 후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개회사를 전한 후 개회선언을 했고, 윤인수 안수집사(대전기독교축구협회 회장, 한밭제일교회)의 환영사, 오성균 목사(대기연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축사 후에는 서광선 목사(대전침례교연합회 회장)가 선수를 대표해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앞에서 선서를 한 후 장경동 목사(중문침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오정호 목사, 오종영 목사, 장경동 목사, 오성균 목사, 양복석 목사, 김승천 목사, 윤인수 집사. 박명용 장로가 시축자로 나서 시축을 했다.

 

▲ 직전대회 우승팀인 한밭제일교회가 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에게 우승기를 반환하고 있다.     © 오종영

 

이어 본 경기에 들어가 경쟁을 벌인 결과 침례교단 목회자 팀이 우승을, 예장합동교단 목회자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교회대항 축구경기에는 모두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가 이뤄졌다.

 

계룡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는 박명용 장로(사무총장, 한밭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돼 오종탁 장로(상임회장, CTS대전지사장)의 기도와 위정원 목사(사무국장, 동행교회)의 성경봉독(엡4:1-6) 후 오종영 목사(사무총장, 영성교회)가 ‘성시화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의 개회사와 개회선언, 윤인수 안수집사(대전기독교축구협회 회장, 한밭제일교회)의 환영사, 류영수 목사(헤브론축구선교회 대표)의 격려사, 김종진 목사(부회장, 한밭제일교회)의 축사 후 전년 대회 우승팀인 한밭제일교회 김용욱 집사가 우승기를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에게 반환했다. 이후 노을래 집사(송촌장로교회)가 선수를 대표해 대회선서를 한 후 김덕원 목사(공동회장, 대전그리스도의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 후 오정호 목사와 오종영 목사, 류영수 목사, 김종진 목사, 김덕원 목사, 오종탁 장로, 위정원 목사, 박명용 장로 등이 시축자로 나서 시축을 한 후 경기에 돌입해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한밭제일교회(김종진 목사)가, 공동 3위에는 송촌장로교회(박경배 목사)와 대전그리스도의교회(김덕원 목사)가 차지했다.

 

이날 경기 후에는 목회자들이 번외경기로 홍백전을 펼치면서 축구를 향한 남다른 애착과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5월과 6월 대전지역 은목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은퇴목회자 부부를 위한 수련회를 제주도에서 실시하는 것을 비롯해 선창교회, 가양감리교회, 한밭제일교회, 열방감리교회 등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효 행복축제’를 개최하며, 이단들의 피해로부터 교회를 보호하기 위한 사역의 일환으로 이단강사과정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등 전반기 주요 사역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시를 복음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를 향한 지역교회들의 관심과 참여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후원 및 사역참여를 원하는 교회나 목회자 및 성도들은 042)252-1700 또는 홈페이지 www.holydaejeon.org로 하면 된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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