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노회•월례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동대전중앙노회 제134회 정기회 개최 류재이 목사 신임 노회장 선출
4월 1일(월) 세민교회에서 회집, ‘노회명칭 변경청원과 총회은급재단 외부 전문가의 재정감사 후 기독신문에 공고해 줄 것을 청원키로’
 
오종영   기사입력  2019/04/12 [15:59]
▲ 동대전중앙노회는 세민교회당에서 제134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류재이 목사를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처리를 한 뒤 폐회했다. (류재이 목사가 회무를 인도하고 있다.)     © 오종영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전중앙노회(노회장 홍성현 목사)는 4월 1일(월)~2일(화) 양일간 대전시 대덕구 우암로 396에 소재한 세민교회(류재이 목사)에서 제134회 정기노회를 소집하고 임원선거 및 총대선거를 실시하는 등 회무처리를 한 후 폐회했다.

 

동 노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노회장 류재이 목사(세민교회) ▲부노회장 허선무 목사(동심교회), 이경종 장로(대전새중앙교회) ▲서기 이병세 목사(복용우리교회) ▲부서기 양현순 목사(주안교회) ▲회의록서기 김준광 목사(서대전영광교회) ▲부회록서기 신원규 목사(새하늘장로교회) ▲회계 박경실 장로(선광) ▲부회계 하종윤 장로(판암교회)를 증경노회장단이 추천한 후 본회에서 회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노회장 홍성현 목사의 사회로 류재이 목사(부노회장)의 기도와 허선무 목사(서기)의 성경봉독(사도행전 28:30-31절) 및 세민교회 성가대의 특별찬양 후 노회장 홍성현 목사가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로 설교를 했다.

 

설교 후에는 이기혁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 및 허선무 목사의 광고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에는 천태근 목사(증경노회장)의 집 례로 성찬예식을 거행했다. 성찬예식에서 집례자 천태근 목사는 출6:4절, 요6:50-58절을 본문으로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신 예수’라는 제목으로 성찬 메시지를 전한 후 이경종 장로, 강치순 장로, 이영표 장로 등이 분병과 분잔을 위해 보좌하는 가운데 성만찬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무처리는 서기의 회원점명 후 노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회의순서를 임시보고 받았다. 임시보고 후에는 임원선거에 들어가 증경노회장단이 천거한 신임임원을 회원들이 만장일치로 받아 부노회장 류재이 목사(세민교회)가 노회장직을 승계 받았다.

 

▲ 동대전중앙노회장 류재이 목사     © 오종영

 

이어 노회장 류재이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에 들어가 흠석 및 광고위원을 노회장이 지명했고, 공천부 조직과 임원 임사부 보고, 서기의 경과보고가 이어진 후 헌의부 임시보고를 받았다.

 

계속된 회의에서 위원회(교회자립지원위원회, 이단대책위원회, 성지순례위원회)의 보고와 각 상비부 사업보고, 예산 및 조직보고, 기관보고, 시찰회 조직 및 사업계획보고가 이어진 후 총대선출에 들어가 ▲목사총대에 류재이 목사(세민교회), 홍성현 목사(판암교회), 원 철 목사(대전예원교회), ▲장로총대에 이경종 장로(대전새중앙교회), 박경실 장로(선광교회), 이영표 장로(대전남문교회)가 선출됐으며, ▲기독신문이사 김종성 목사(용산교회) ▲총신대운영이사 원 철 목사 ▲GMS이사(홍성현 목사)를 선출했다.

 

또한 제104회 총회 주요 헌의안으로 ▲“동대전중앙노회를 대전중앙노회”로 노회 명칭변경 청원을 헌의하기로 ▲재판국 보고의 건과 관련해 총회 재판국의 보고는 재판국을 신뢰하고 보고를 받아야 함으로 보고받는 것으로 판결이 종결되는 것으로 해 줄 것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교역자 정년에 관현 연구의 건과 관련해 교역자 정년에 관한 연구위원을 두어 1년 동안 연구하여 차기 회의 때, 연구결과를 보고해 줄 것을 총회에 헌의하기로 ▲GMS가 총회 허락 없이 부동산을 매각한 것에 대하여 조사해줄 것을 헌의하기로 ▲총회 전산처리로 인해 해 노회가 어려움을 격고 있음으로 전산전문가를 채용하고, 전산 업무에 효율화를 위하여 전산기구를 현대에 맞도록 시스템을 교체해 줄 것을 헌의하기로 ▲총회 농어촌부에 연세대학교 ‘삼애공동위원회 위원 파송’을 위해 연구하고 총회 차원에서의 위원을 파송하기로 헌의하기로 ▲은급제단의 재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맡겨 감사하고 그 결과를 기독신문에 공고해 줄 것을 청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부시찰장 이기혁 씨가 청원한 시찰조정의 건은 임원회에 맡겨 처리하기로 했고, 정기노회가 끝난 후 발생하는 긴급헌의안은 임원(정)과 정치부와 총회총대들에게 맡겨 처리하기로 했으며, 소망교회 당회장 장원옥 씨가 청원한 장로 3인 증선 청원의 건과 복용우리교회 당회장 이병세 씨가 청원한 장로1인 선택(취임) 청원의 건은 허락했고, 노회 사무실을 매각한 후 판암교회 선교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기로 결의했고, 재판국 보완과 관련 장로재판국원으로 강치순 장로와 구형모 장로를 재판국원으로 선출했다.

 

한편 동대전중앙노회는 회의 이튿날인 2일(화)에는 회원 친목을 위해 노회원 부부 60여명이 선유도와 전북 김제와 전주지역 탐방행사를 가진 후 노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12 [15:5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