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세미나•부흥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3대 이단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를 주목하라”
 
오종영   기사입력  2019/04/01 [14:24]
▲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28일(목) 한빛감리교회에서 목회자와 성도 등 8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오종영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단사이비 대책세미나에 목회자와 성도 850여명 몰려 큰 관심 드러내

탁지원 소장, 강성호 목사, 한국의 주요 이단에 대한 예방법 특강 통해 신앙의 건강성 제고

 

대전성시화운동본부는 3월 28일(목) 한빛감리교회에서 대전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을 초청한 가운데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8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현대종교 탁지원 소장과 대전이단상담소장 강성호 목사가 강사로 나서 세미나를 인도했다.

 

첫 번째 강의로 나선 탁지원 소장은 “하나님께서 이겨 놓으신 삶에 마침표를 잘 찍자!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한 번 더 검증 확인해보자.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꼼꼼함이 영적인 꼼꼼함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교회 교역자가 모르고 검증되지 않으면 주의해야 한다”면서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탁 소장은 이번 강의에서 한국교회의 주요 이단들의 특징과 대응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요즘 이단은 한국의 대표적인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200여개가 넘는 장로교의 이름을 도용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장로교 뿐만 아니라 침례교의 이름, 감리교의 이름, 성결교 등 이단들은 정통교회들의 이름을 도용하고 있으며, 심지어 한국교회 연합기관 및 선교단체와 비슷한 이름을 도용하기도 하며, 신천지의 경우 요즘은 신천지에서 나온 ‘새천지’도 있다고 공개했다.

  

“최근 이단들은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 기성교회의 이름과 선교단체 및 연합기관과 비숫한 이름을 도용해 주의 필요” 

탁 소장은 “요즘 이단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고 있다. ‘우리는 소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반성해야 한다. 한 달에 1만 명의 기독교인이 이단에 빠지고 있고 신천지에는 70%의 불신자들이 빠져가고 있으며, 안양대학교는 대진성주회가 이사교체 방법을 통해 매각위기에 빠져 있고, 예장통합교단 소속의 판교충성교회는 280억에 ‘하나님의교회’에 넘어갔다.”고 개탄했다.

 

또 “요즘 천부교회는 초등학생, 그 중에서도 여자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포교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한국교회에는 자칭 하나님이 19명, 자칭 예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50여명에 달하고 있다. 요즘은 모세, 엘리야도 있다. 영적인 짝퉁들이 너무 많다. 신천지도 초등학교 담벼락 11만 4천M에 2500여명의 어린이들을 동원해 벽화를 그리면서 포교활동을 펼치고 있고, 성교육을 빙자해 포교활동을 하는데 학교와 이단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대안학교를 운영하는 이단도 많으며 선화예고(통일교), 청심국제학교도 있다. 특히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 인성교육에 초점을 두고 강연을 실시하는데 도교육감, 장학관, 도의원, 교장 등 1800명-2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단은 이렇게 하는데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반성해야 한다”고 무관심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수능시험 후부터 대학입학시기에 이단들의 포교활동 가장 활성화 돼, 학교, 군대, 유학생, 직장 등 이단으로부터 자유한 곳은 없어” 

특히 “청소년들이 고교졸업, 그 중에서도 수능시험이 끝난 후부터 대학에 입학할 시기에 많이 넘어가므로 수능시험 100일전부터 교회는 대비해야 한다. 대학가의 경우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들의 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대학 내에 이단이 활동안하는 대학은 없다. 대진대, 선문대, 삼육대 등 이단이 운영하는 학교도 있다. 유학생들도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 멘토들이 쓸쓸하고 외로운 학생들을 섬겨주는데 이단들이 많다.”

 

군부대 내의 이단들에 대한 경계도 당부했다. 탁 소장은 “이단들의 청년들은 군대 가기 전에 합숙훈련까지 하면서 군대를 황금어장으로 선포하고 포교활동을 한다. 학교, 직장, 대학, 유학생, 군부대, 어느 한 곳 안전한 곳이 없음을 기억하자. 특히 한국의 3대 이단인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구원파를 주목하라”고 당부했다.

  

“신천지, 전남대 1000여명, 충남대 350-400명, 한남대 200여명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신천지의 경우 전남대에 1000여명, 충남대 350-400명, 한남대 200여명의 신천지가 활동하고 있으며, JMS이단과 이요한의 구원파도 빠르게 번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대전에는 10여개의 JMS교회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한국교회는 ‘전능신교’를 주목해야 하는데 동방번개 전능신교는 신천지보다 더 과격한 이단으로 향후 가장 문제가 되는 이단으로 지목했다.

 

그 외에도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 통일교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여호와의 증인’은 1912년 한국에 들어온 이단으로 6.25때 문서가 귀한 시절 인쇄공장을 세워 포교활동을 했던 이단으로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10가지 강력한 질문을 통한 문제점들을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성호 목사, 이단에 대한 무관심이 이단의 공격으로 인해 어려움 당할 수 있다”

제2강의자로 나선 강성호 목사(대전이단상담소장, 예안교회)는 ‘사람의 미혹을 주의하라’는 강의를 통해 “이단에 대한 경각심은 재차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누구라도 미혹된다”면서 “2007년 4만5000명에 불과했던 신천지가 이제는 22만 여명이나 됐다. 1년에 평균적으로 1만 명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예안교회 앞에서 1000여명의 신천지인들이 시위를 벌이는 동영상을 소개하며 신천지인들의 특징과 문제점들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예안교회 강성호 목사는 12년 동안 신천지에 빠져 신천지교회 담임을 했던 목회자로 개종 후 신천지 개종상담을 통해 건강한 신앙으로 되돌리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개종신자들을 중심으로 약 60여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신앙공동체의 담임목회자이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 출신으로 신천지에 빠졌다가 개종한 한 자매와의 대화한 동영상을 통해 신천지에 빠지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사람의 미혹’을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목사는 신천지의 전도과정을 섭외 단계와 복음방과 센터를 소개하면서 “‘섭외단계’는 포도 대상자를 찾아서 신뢰와 친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복음방과 센터’는 반드시 신천지는 교리공부과정을 통해서 입교할 수 있는데 ‘복음방(2개월)’과 ‘센터(6개월)교육’은 ‘신천지 교리를 공부하는 과정’이요 ‘신천지 교리로 세뇌시키는 과정’이며, ‘신천지인을 찍어내는 공장’이라면서 복음방과 센터의 차이는 신천지 교리의 색깔이 더 노골적이거나 덜 노골적이냐 일 뿐”이라고 전했다. 

 

“‘그까짓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이 이단대처에 실패하게 돼”

이어 ‘주의해야 할 사람의 미혹’에 대해 “이단의 미혹에 대해 ‘그까짓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문제 있는 이상한 사람들이나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면서 “이단에 대한 관심이 없기 때문에 이단에 대해 잘못할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잘 미혹되는 경우가 있다. 이단하면 나와 상관이 있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이단을 잘 대처하는 첫 걸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4/01 [14:2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배너